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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술사 노앵설 ㅣ 난 책읽기가 좋아 FUN 시리즈
이조은 지음, 간장 그림 / 비룡소 / 2024년 2월
평점 :

지금까지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실패가 한번도 없었던 책이다.
초등학교 1학년때 딱 들어서면서 난책읽기시리즈를 읽으며, 단번에 읽기독립에 성공했는데 아직까지 100페이지가 읽는 책은 두께감때문에 아이가 좀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이 있어 100페이지 이전의 분량의 책만 골라 재미있게 읽다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FUN시리즈 요괴술사 노앵설을 보면서
처음으로 혼자 100페이지 책읽기 성공했다.


책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와 요소들이 가득한 요괴술사 노앵설
요괴마을에 들어온 아기를 인간세계로 무사기 돌려보내기 위한 요괴 노앵설의 모험이야기인데 단순히 재미만 담고 있는게 아니라 감동도 느낄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
책 읽는 내내 아이가 재미있어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처음 100페이지 넘는 책을 혼자 완독했는데 그 성취감에 책읽는 자신감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난책읽기가좋아 초록단계가 아이에게 읽기독립의 성공을 느끼게 해준 책이라면,
요괴술사 노앵설은 그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 책이라 할 수 있다.
마치, 만화책을 읽는 듯한 그림과 재미있는 대화체가 아이가 챚 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우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