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지막 수학전사 5 - 지구로 귀환하라 ㅣ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임대환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6월
평점 :
|
|
|
|
|
|
마지막 수학전사
5 지구로 귀환하라
서지원 글 임대환 그림
|
<책소개>
사람의 눈이 2개인 이유는?
자기 몸의 40배까지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는 개미가 인간처럼 커진다면 여전히 40배의
물체를 들 수 있을까?
물고기 알은 원형인데
새들의 알이 타원인 이유는?
눈이 2개이고 개미는 자신의 몸보다 40배의 무게를 들 정도로 힘이 쎄고
달걀은 타원인데 새들의 알도 사실임을 새롭게 알게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평소엔 생각해 보지 않았다. 과학퀴즈
같은 문제도 수학문제임을 깨닫게 된다.
난해한 문제에서
규칙을 발견해 복잡해 보이는 문제를 단순화시켜 규칙과 원리를 발견하며 주인공 삼총사들의 모험에서 만나는 미션문제들에 함께 고민하게 한다.
그리스 신화의 테세우스
모험을 차용해서 판타지 모험 스토리와 수학미션을 결합해 이야기에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전달하고 있어 준과 두 친구들의 모험들이 매우 재미있다. 챕터 사이마다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의 정보와 팬파이프의 어원도 함께 배우 수 있다.
감상
판타지 모험 이야기와
그리스 신화를 절묘하게 포개서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일관된 수학영역을
엮어서 문제들을 심화시킨다.
일곱개의 다리를
건널 수 없는 이유가 도형의 홀수점과 짝수점의 규칙성을 발견하는 문제에서 시작해 정오각형 안의 황금비로 이루어져 만들어지는 별, 삼각수, 수열을 몰라도 삼각수, 사각수의
특징을 알면 규칙을 통해 다음 수의 값을 얻을 수 있다. 환상마을편에선 펜로즈의 삼각형과 착시를 이용한
그림들, 뫼비우스의 띠, 테셀레이션처럼 일상생활에서 수학의
원리를 사용한 예도 배울 수 있다. 수학 미션들이 이야기에 잘 녹아있어 동화로 변용된 학습서가 아닌
그 자체로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