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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 따서 조립하기 ㅣ 따서 조립하기
정민정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꿈꾸는달팽이
와글와글
곤충
숲을 다니면서 곤충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을 갖게 된 아이는 이 만들기 책을 보고 흥분하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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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6~7세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다. |
<사마귀
만들기>
<진지한 아이의 모습>
조립에 능숙한 아이가 아니어도 부모의 큰 도움 없이 조립 설명서 대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의 수준에 맞게 곤충의 조립부품의 개수와 크기가 지나치게 많거나 작지 않고 종이에서 쉽게
뜯어낼 수 있고 스스로 끼울 수 있어서 스스로 만드는 만족감이 큽니다.
6~7세 아동들이
곤충을 10~15분이면 스스로 보고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애벌레나 꿀벌처럼 뜯어서 바로 가지고 놀 수 있는 단순한 조립, 4~6개
부품으로 조립할 수 있는 곤충, 가장 많은 부품 수도 9개를 넘지 않아 아이들이 충분히 즐겁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목이 움직여서 목과 연결된 앞다리의 강하고 날카로움이
돋보여 포식자의 특징들이 잘 들어나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날개가 좌우로 움직여 곤충들의 특징들이 부각되고 실제 곤충의 사실감을 주기에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얼굴과 목이 위아래로 움직여요>
2차원의 도면을 뜯어서
3차원으로 조립하는 과정 속에 공간감을 기르고 순서에 대한 질서감각을 읽힐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립과정 중에 곤충의 특징들을 관찰하게 되며 몇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입체를 구성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고 완성된 곤충은
색감과 외관이 귀여워 곤충놀이용으로 이용하여 학습과 놀이가 통일됩니다.
<신나는 곤충놀이>
부담 없는 가격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이 14개가 들어가 있어 일반 입체퍼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구성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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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이 귀엽고 신체부위가
움직이고 조립이 간단하여 재미있다고 좋은 평을 해주었습니다.
반면에 가지고 놀면 조립이
끼어진 부위가 잘 분리되어 부서지고 찢어져서 그 부분이 튼튼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봐도 견고성이 약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전반적으로 아이들은 매우 만족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