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P단계 1 (유아~초1) - 독서+사고+통합교과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P단계 1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사피엔스어린이(사피엔스21)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2012.03.11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 논술

  

01 | 책의 구성

 

 

 P1단계의 커리큘럼

 

 p1단계의 교과연계 내용의 구성 

 

 

 

 

학습시작전 학습과 관련된 사진을  통해 흥미를 갖게 하는 생각열기 부분이다. 교과서의 내용을

참고해서 아이들과  학습할 수 있다. 

 

한주의 내용이 다양한 통합교과와 연계되어 지루하지 않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힌다. 

 

본문의 내용을 되돌아보고 기억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어 내용을 정리해 낼 수 있고 새로운 단어들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어 지루함이 없다. 

 

02 | 본문내용

 

책의 내용을 꼼꼼이 읽어야 알 수 있는 내용이다. 1주차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비교적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본문에 나왔던 단어의 뜻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언어와 관련된 부분이다.

 

2주차엔 하루에 3가지 문제를 탐구할 수있게 되어있고 논술이 들어가면서 생각해서 짧은 글을

쓰는 부분이 있다. 

 

 

그림그리는 독후활동도 들어가 있다.  주먹이의 내용을 찾아보거나 기억해서

그려보는 활동이다. 보기가 들어있어 아이가 당황하지 않고 쉽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다.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주 좋아할 활동이라고 생각된다. 

 

 

03 | 다양한 통합활동

  

몸의 구성에 관한 내용을 보드놀이를 통해 놀이로 익힐 수 있는데 아이가 대단히 좋아한다.

벌칙내용이 신체를 움직이는 놀이로 되있어 더욱 맘에 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도 수록되이있는데 한 두번 하면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종이접기를 보고 직접 접은 아이의 토끼 작품 

 

 

 총평
 

9

 

이런 점이 좋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의 책읽기를 지도할 수 있고 교과와 잘 연계되어 있다.

P1단계는 7살 아이가 읽고 직접 문제를 푸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단 우리아이는 읽을때 속도가 느려서 힘들어했다. 그점만 빼면 다양한 독서후 활동들이 수록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게 아이와 매일 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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