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달팽이야! 자연과 만나요 4
베르벨 오프트링 지음, 야나 발치크 그림, 한윤진 옮김, 권오길 감수 / 다섯수레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 달팽이야!

베르벨 오프트링 글/ 야나 발치크 그림

<책소개>

아이들이 좋아하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달팽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달팽이지만 생물도감이나 지속적으로 관찰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도 많다.

날개책으로 구성되어 접힌 날개를 펼치면 달팽이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고둥도 바다에 사는 달팽이이며 숨구멍과 항문이 바로 옆에 달려있으며 나선형 모양인 껍데기의 방향도 왼쪽, 오른쪽으로 다르다. 치설이라고 하여 혀에는 많은 이가 붙어있고 눈은 있지만 낮과 밤만 구분하며 더듬이로 감촉과 냄새를 맡는다. 달팽이는 귀가 없어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한다. 겨울잠을 자며 보통의 수명은 5년이지만 손바닥크기인 식용달팽이인 부르고뉴달팽이는 30살까지도 산다고 한다.

눈이 편안한 부드러운 색감과 두 페이지를 연결하여 길고 큰 화면으로 달팽이를 만나요

초록색과 갈색이 많고 낮은 채도라 안정감이 있고 매우 편안하다. 화면은 확대한 듯 달팽이와 달팽이의 주변을 세세하게 볼 수 있다.

 

감상

텃밭의 상추 뒷면에 가끔씩 보이는 달팽이. 촉촉하게 비온 뒤 산에서 자주 만나는 달팽이, 사온 채소에 보이는 민달팽이, 집달팽이. 달팽이는 우리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흔한 동물이다. 흔한 동물이지만 다 알지 못한다. 원래는 바다에서 살아서 대부분의 달팽이들이 물에 살고 일부가 숲과 들에 서식한다. 아이들과 돋보기로 피부 표면도 관찰해 보고 달팽이 껍질의 나선형 방향도 확인해서 책에서 읽은 대로인지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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