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며, 시 당국, 경찰, 주 방위군, 시민 모두가 불안해했고 흑인 게릴라들에 무방비 상태로 있었다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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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김지수 지음, 이어령 / 열림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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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지성 이어령의 마지막 인터뷰. 삶과 죽음에 대한 빛나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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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까마귀는 울지만, 우리는 까마귀를 볼 수도 없고 그 울음소리를 듣지도 못해. 그러나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분명히 한밤의 까마귀는 존재한다네. 그게 운명이야.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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