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이 숟가락으로 베이크드 빈스를 먹는 동안, 실리아는 차를 홀짝이며 자신의 말을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는 태도로 느긋하게 이야기를 했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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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고른 말 - 카피라이터·만화가·시인 홍인혜의 언어생활
홍인혜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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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주제로 쓴 에세이. 꽤 읽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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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 성석제 장편소설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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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같지 않은 동네(쇠락한 드라마 촬영장)을 배경으로 전국구 조폭과의 대결. 예술적 입담, 뛰어난 현대적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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