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는 착각
질리언 테트 지음, 문희경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류학은 인간의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도둑 맞은 미래 - 당신의 정자가 위협받고 있다
테오 콜본 / 사이언스북스 / 199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본격적으로 환경호르몬을 다룬 책입니다.

'침묵의 봄' 이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만 환경호르몬에 대해서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을 떄 저자는 환경호르몬의 실체를 밝히고 환경호르몬이 생태계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현재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동물의 재생산 기능이 저하되었음을 실체적으로 증명하지요.

대물림 독물들은 호르몬들을 교란시킵니다. 그리고 호르몬 교란 화학물질들은 광범위하고 은밀하게 생식력과 발달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전체 종의 생존에 위협이 됩니다.

우리 인간이 생활의 편리를 위해 남용했던 화학물질들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동물들의 발달을 손상시키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인간 또한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면서 공포감이 엄습합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활동을 자연이 어떤 식으로 되갚는가를 보면서 이제라도 현명하게 소비를 해야겠음을 굳게 다짐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뾰족한 마음 - 지치지 않고 세상에 말 걸기
위근우 지음 / 시대의창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화제작물에 대한 비평. 제목 그대로 ‘뾰족한 마음‘이 엿보이는 칼럼들. 진보의 시각에서 본 문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는 어른 - 울지 않는 아이가 우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ㅣ 울지 않는 아이가 우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에쿠니 가오리는 한창 유행이다가 요즘에는 좀 잠잠해진 작가같습니다. 저는 에쿠니 가오리를 늦게 읽었네요.

에쿠니 가오리는 어렸을 적에는 울지 않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성장해서 우는 어른이 되었고 눈물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에세이 제목이 '우는 어른'인가 봅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은 읽어보지 못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에세이는 무척 감각적이네요. 젊으면서도 뭔가 산뜻한 느낌이 드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가슴이 가벼워지는 맑은 글들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 궁금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