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포용하면서 삶으로 다시 토닥여 보내는 승강장. 문학과 예술에 헌신한 자가 스스로의 생을 질료로 삼아 조형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후적 형식. - P24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 어벞으로 (속으로) 말할 때, 우리는 세계, 현실, 타자와 자기 사이의 거리를 이미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상상하고 희구한들 이 어법의 근저에는 필연적으로 우울이 침윤되었다. - P1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결국 그 말을 다시 보고 싶어서. 멀리서 그 말에 화답하려. 이 사후적인 텍스트 편력의 기록이 편집되었다. 답하겠다 말하고 답하지 않은 답해야 할 부름이 여전히 많다. - P4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리진 -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
루이스 다트넬 지음, 이충호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구의 지질학적 변화가 우리 인류에게 미친 영향을 밝히고 있는 책. 인류의 기원에서 현대 문명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변천이 영향을 주었다. 문명의 진화와 지구 변천사의 단단한 인과관계. 지구가 우리를 만들어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