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멎었다.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기차는 높은 건물의 뒤쪽으로 지나가고 있다. - P166
기차 안은 무척 덥다. 차창을 타고 빗물이 흘러내린다. - P99
매년 12월의 막바지 혹은 1월 초가 되면, 휴대폰을 부여잡고 여기저기 새해 인사를 돌리기 바쁘다. - P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