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김멜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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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문학동네의 젊은작가상은 반드시 찾아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아마도 계기는 임현의 '고두'일 텐데, 아직도 '고두'로부터 받은 충격이 여전히 생생하다.

그리고 늘 날 실망시키지 않는 젊은작가상.

이번에도 당연히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다만 내가 읽어야 할 책이 좀 쌓여있다보니 이제서야 읽게 되었지만, 뭐 급할 건 없잖은가.

아무튼 밀린 책들 부지런히 읽고 2025년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집도 읽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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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전거, 자유 - 자립의 도구, 불확실성을 다루는 기계,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관문
마리아 E. 워드 지음, 이민경 외 옮김, 앨리스 오스틴 삽화 / 유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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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자전거를 타게 된 것은 여성운동에 대단히 중요한 계기가 되었지요. 독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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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될까요? - 기억하는 사람과 책임감 있는 사회에 관하여
노명우 지음 / 우리학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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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재난을 기억하고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다. 이 책이 왜 필요한가 하면, 세월호 사건이 있고 겨우 8년 후 또 한번의 참사가 이태원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재난 발생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재난이 시스템에 의해 일어난 것임을 말한다.(물론 천재지변은 제외한다).

우리는 '편견'으로 재난을 예방하지 않고,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재난에 신경쓰지 않으며, 책임을 져야할 집단들은 망각을 유도한다.

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해본 바, 결코 재난은 나와 관련없는 것이 아니고, 책임을 져야 할 집단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재난은 반복되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기억하기. 망각을 강요하는 반격에 맞서 기억으로 저항하기.

재난의 메커니즘이 존속하는 한, 누구나 재난의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나 또한 예외가 아님을, 반드시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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