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71 | 472 | 473 | 474 | 47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그들도 한때는 인간이었다 - 개정판
막심 고리키 지음, 서은주 옮김 / 큰나무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외당한 자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는 소설. 러시아 민중들의 풍습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리운 메이 아줌마 (반양장) 사계절 1318 문고 13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살 고아소녀 써머와 그녀의 보호자인 오브 아저씨와 메이 아줌마. 메이 아줌마가 갑작스럽게 죽고 남은 두 사람. 12살 아이의 시선으로 차분하게 슬픔과 그리움을 그려낸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 정치적 동물의 길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국은 정치적 동물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이 비천한 현실에 대처하는 법. 실로, 생각은 침잠이 아니라 모험이며, 그것이야말로 저열함에서 도약할 수 있는 인간의 특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71 | 472 | 473 | 474 | 47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