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 걸린 사춘기 초록서재 청소년 문고
송방순 지음 / 초록서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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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읽으라고 준 책이었는데
반납일이 다 되어 나도 한번 읽어봤다.

나온 지는 거의 10년이 다 된 책이어서
좀 예전 이야기가 같은 느낌이 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사춘기는 있고
엄마아빠와의 또는 가족간의 갈등은
다르지 않을테니까...

우리 아이들이 형제들이기도 하고
마침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들이 생각나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다.

상대 마음을 사실 다 알 수는 없다.
자식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잠깐 보이는 행동으로만
아이의 전체를 섣불리 판단한 적이 많았다.
아이한테 미안해졌다.
아이의 마음을 좀더 헤아리고 읽어주면 참 좋은데
참 쉽지 않은 일이다. ㅎㅎㅎ

아직 다 크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저러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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