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지음 / 사계절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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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시 읽어도 좋은 책.

2)엄마가 아닌 사람이 쓴 책이라도 충분히 배울 점도 생각할 점도 많은 책.

:작가님이 부드러워 보이나 확고한 신념을 가진 분이라는 게 글에서 보임.

3)우리 아이를 어떻게 대했나 생각해보게 하는 책.

4)우리 아이들을 보며 '어린이'라고 불러보게 해주는 책.

5)순수함과 허세와 솔직함, 신선함 등 어린이의 찐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책.

6)꾸물거리는 줄로만 봤던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부여하고,

내가 노력해서 기다려줘야지! 맘 먹게 해 준책.

7)엄마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한 명이라도 어린이를 두고 있는 어른에게 선물 해 주고픈 책

8)양육서 읽고 전문가가 하라는대로만 했지,

부모에게도 '개성'이라는 게 있다고 한번도 생각한 적 없었는데... 크나큰 통찰을 준 책.

부모도 자기 나름대로 키울 수 있다.

9)저런 선생님이라면 나도 그 독서교실 보내고 싶다는 생각 절로 드는 책.

10)여느 때나 그렇듯, 읽었지만 소장용으로 자주 들여다 보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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