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재밌을 것 같아서 습관적으로 구매만 해놓고 아직까지 손도 못 댄 책들이 40권을 넘어서고 있다. 올 여름엔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읽어야겠다고 다짐해놓고 있다. 또 그동안 책을 읽기만 하고 리뷰라고는 전혀 정리해 놓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너무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앞으로는 몇줄이라도 꼬박꼬박 리뷰를 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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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01067056_2.jpg)
'스몰월드'는 다른 책을 구입하면서 사은품형식으로 보내준 책이라 내용도 흥미도 그저그렇다.
'비뢰도'는 워낙에 전개가 느린책이라 조금씩 모아두고 있던 터라...
'서재결혼시키기' 몇년 전에 구입했는데 당시에는 '책'과 '서재'가 들어간 책은 이유없이 구입했었다.--;
'매의 검' 이 책을 구입할 당시 로맨스 소설에 잠깐 빠져있었으나, 반복되는 똑같은 패턴에 독서욕이 뚝~ 과연 읽어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책.
'골든티켓' 요즘 다양한 장르의 책을 시도해 보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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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대공' 기대를 품고 구입한 무협소설.
'알함브라 1,2' 색다른 배경의 이야기라 흥미가 생겼다.
'카스테라' 당시 박민규라는 작가에 대해 빠져있을 때라 무조건 구입.
'브로크백마운틴' 영화가 엄청나게 이슈가 되길래 구입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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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http://image.aladin.co.kr/product/87/34/coversum/8901062828_1.jpg)
'사라진 마술사' 어쩌다 1권만 구입해 읽은 후 2권을 구입하는 사이 흥미가 식어버려 보류중.
'하얀 로냐프강' 재밌는 판타지 소설이 너무 읽고 싶어 고르고 고르다가 아껴두고 있는 책.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을 구입하니 따라왔다.
기분 좋아라~~^^
'소통' 역시 골든 티켓을 구입하니 따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