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재밌을 것 같아서 습관적으로 구매만 해놓고 아직까지 손도 못 댄 책들이 40권을 넘어서고 있다. 올 여름엔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읽어야겠다고 다짐해놓고 있다. 또 그동안 책을 읽기만 하고 리뷰라고는 전혀 정리해 놓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너무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앞으로는 몇줄이라도 꼬박꼬박 리뷰를 쓰려 한다.
1. 
요건 끝냈다.^^
2.
지금 읽고 있는 중~
3.
1~7권
오랜만에 구입한 판타지 소설. 나의 기대치를 채워줄 수 있을지 걱정이다.
4.
구입해 놓은지 3~4년은 지난 것 같다^^;
'책'이 너무 좋아서 구입해 버린 책.
5.
역시 3~4년은 지난 책!
6.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성, 왕비의 입장에서 씌여진 역사라 하여 호기심에 구입.
7.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 ^^
8.
9.
명작이라는 것을 학창시절에 몇권 잃어보긴 했지만 못 읽어본 책들이
훨씬 많다. 항상 읽어봐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막상 구입할 때는내 취향에
맞는 책들만 사버려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나의 독서욕과 구매욕을 팍팍 당겨줄 수 얘기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10.
정말 기대가 큰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