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재밌을 것 같아서 습관적으로 구매만 해놓고 아직까지 손도 못 댄 책들이 40권을 넘어서고 있다. 책이 많아 안 좋은 점은 흥미가 떨어지면 자꾸 다른 책을 집어든다는 점이다.--; 올 여름엔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읽어야겠다고 다짐해놓고 있다. 또 그동안 책을 읽기만 하고  리뷰라고는 전혀 정리해 놓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너무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앞으로는 몇줄이라도 꼬박꼬박 리뷰를 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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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때문에 구입한 책.

'sixty nine' 그의 책은 자극적이고 어렵다. 책장이 안 넘어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좋은 내용이지만 넘 잔잔해! 시도는 했으나 끝을 맺지 못했다.

'삼월은 붉은 구렁을'몇개의 이야기가 있었으나 본편인 '삼월은 붉은 구렁을'만 읽고

나머지 이야기들을 읽지 못했다. 하지만 그 한가지 이야기만으로도 온다 리쿠라는 작가이름은

내 머리에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최근에 구입한 책. 빨리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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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온다 리쿠 라는 이름에 구입한 책!

'샤바케' 요즘은 추리 미스테리 소설이 땡긴다. 시대물이라 더 기대가 된다.

'뼈모으는 소녀' 기담문학 총서 라는 책들을 몇권 구입했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음 좋겠다. 

'새벽의 천사들' '델피니아 전기'에 너무 홀딱 빠져 주인공들이 대부분 등장하는 이책을 덜컥

구입했으나 이야기의 배경이 우주... 난 SF보다는 판타지가 좋아!

'핑퐁' 박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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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애' 로맨스 소설...역시 비슷한 류에 질려있는 터라 걱정이다.

'룬의 아이들 8' 정말 기다려지던 책이었는데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내겐 특별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책을 소개하는 잡지에서 보고 구입하게 된 책. 빨리 읽고 싶다!

'사립학교 아이들' 읽어야 하는데...^^;

'미르신화전기' SBS 판타지 소설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던가 하는 책으로 분위기가 많이 색다르다.

'황제를 향해 쏴라 4' 홍정훈이라는 작가의 책은 대부분 읽었다. 그래서 구입했는데...

'페르노크' 7권 완결이나 구입시기를 놓쳐 4권이 빠져있다. 여전히 절판상태라 막막하다^^;

'트리니티 블러드' 흡혈귀 소재의 이야기라 구입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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