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솔로지 - Patholog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제목부터가 흥미를 끈 병원에 관련된 소재라서 봤다. 보는 내내 병원에서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고 보는 내내 불편했다. 시체를 정말 죽은 사람 그 자체로 인식될 만큼 표현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나중에의  복수는 보는 사람의 심리 보상을 해 줘서 그나마 안심이됐다. 굳이 영화속에서 죽은 시체 앞에서 베드신을 벌일 상황인지는  고개가 갸웃거려졌지만, 심신이 아주 약하진 않은 사람이란면 봐도 별 감흥이 나지 않을둣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