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영향력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탈리 샤롯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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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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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영향력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탈리 샤롯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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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영향력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탈리 샤롯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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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지닥칠 부정적 미래보다는 타인에게 닥칠 부정적 미래를 상상하는 일이 더.
것이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별도의 토론이 필요하다.) 1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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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내 곁에 있는 사람, 내가 자주 가는 곳, 내가 읽는 책들이 나를 말해준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내가 만나는 사람, 나의 체험, 그리고 내가 읽는 책을물어보면 됩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서 어떤 체험을 하고, 무슨 책을 읽고 무엇을 깨달았는지가 나를 결정합니다. 특 히 사람은 인간관계의 사회적 합작품입니다. 나 혼자 노력해서 만들어진 독립적인 개체가 아니라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과 환경의 합작품이라는 말입니다. 인간관계가 사람을 완성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앞으로 어떤 인간관계를 맺을 수있을지를 지금 여기서 예측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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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가장 큰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는 오해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오해가 깊어질 때 관계는 끊어지고 사람 사이에 경계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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