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비슷한 제목의 책을 읽었는데 느낌이 전혀 달랐다.인간본성보다는 불패쪽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제대로 다시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충분하게 됐다.관성, 노력, 정서, 반발 등 4가지 마찰력을 이해한다면 마찰력을 줄여 인간관계의 문제를 잘 풀어갈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것만으로도 읽을가치는 충분했다.(출판사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개인의 주관적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