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들의 횡포에 19세기 파리 서민이 쓸려나간 것처럼, 21세기 서울 서민들도 이러한 부동산 자본에 의해 폭력적으로 뿌리 뽑히는 중이다.
2009년의 용산 참사가 처참하게 증언했듯이 말이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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