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한 무지가 극심한 편견과 결합이 되면서 푸틴과 러시아에 대한 망상에 가까운 또다른 사고의 원천이 만들어졌다. 일부 미국국민들은 사회적 보수주의와 기독교의 수호자로서 러시아에게 친밀감과 문화적 동질감을 느낌으로써 러시아가 퍼뜨리는 거짓정보의 손쉬운 표적이 되었다. - P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