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론도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솎아내고 도움이 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는 과정도 글쓰기를 배우면서 겪는 고난의 일부입니다. 만약 이 책을 읽다가 제말에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더라도 괘념치 마세요.
이 책은 여러분의 마음과 글쓰기를 명료하게 할 출발점들로가득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쓰는 방식‘이나 사람들이 쓰는 방식‘이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방식‘을 말이지요.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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