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토끼가 달 가루를 만들듯, 저도 계속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하거든요. 달 가루를 보는 친구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일상이 감동이 되는 요즘에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것들이 나오는 그림책.
달, 토끼, 그리고 딸아이의 최애인 그무엇~
그리고 달가루의 씬스틸러
곰벌레~
면지부터 스토리가 끝까지 이어지는...평소라면 일상적인것들이 지금은 더 감동으로 다가온다.
가장 인상적이고 행복한 장면은 스포가 될수있어서 생략해요^^; 궁금하시다면 꼭 직접확인해보시길요~
반짝반짝한 것들은 화면으로는 못보니까요~
(출판사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개인의 주관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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