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여행으로 갔던 한옥마을에서 읽고싶어서 이북으로 구입했던 드로우앤드류님의 첫책 《럭키드로우》예쁜 녹색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종이책도 궁금했는데 다산북스독서지원 모임을 하게되는 행운이 나에게 오는 바람에 실물영접😍 역시나 예쁨 사진에 다 못담는게 속상~덕분에 재독함^^ 처음읽었을때는 좋~ 다~ 였는데 다시읽을때는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계획보다는 기회를 잡기위해 실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음.특히 시간을 더 알차게 쓰기로... 드로우앤드류님이 속상해하실때 이연님의 조언처럼 악역들은 조연일뿐 내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