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오자와 다케토시 지음, 김향아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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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이건, 세상을 떠난 사람이건 혹은 신이나 자연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도 힘들때 마음을 나눌 상대를 꼭 찾아보세요.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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