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점심이 편안하고 당연한 권리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점심을 거르게 되고어쩌다 아프더라도 괜찮다고, 조금 느리거나 완벽하지못해도 괜찮다고 서로에게 말해줄 수 있는 사회에서 살수 있기를. - P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