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용기가 필요할 때다. 영화 속 장면처럼 깜깜한 어둠 속을 걸을 때는 손을 잡아야 넘어지지 않는다는 걸,서로가 서로의 발밑을 비춰주어야 한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 복을 만들곤 한다. - P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