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더 읽고싶어지는 그런 소설이다. 탁월한 심리묘사 덕분에 화자가 된듯한 느낌에 빠져들고 제목의 세이프는 반전이라는 예고 덕분에 세이프하지 않게 표지의 글씨체가 뱀처럼 보인다. 《세이프》티저북 프리뷰어에 신청한이유는 영화화확정된 원작스토리에 대한 호기심때문이였는데, 아마도 S.K. 바넷 작가의 소설이 더 궁금해졌고, 계속 이어지는 긴장감에 전체모두읽어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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