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확신이 더 불안한생각을 하게하는것은 내가 어른이기 때문인걸까?!
요정의 가호를 받으니 미리 걱정하실 것 없어요. 우리 홀리파크는 10년의 역사 이래로 단 한 명의 아이도 다치게 하지 않았으니까요! 사실 이 알림장은 실제로 사용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