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리 우드러프 외 지음, 린지 미드 엮음, 김현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그리고 너무나 상투적이지만 가장 참된 진실인 ‘시간은 쏜살과 같다‘는 사실이 주는 슬픔과 기쁨, 바로 그것이다.

린지 미드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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