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작가님의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에서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하지 않기를 바라고 불행하거나 외롭지 않기를 바란다.˝고 청년들을 위한 말씀이 생각난다.사회초년생이나 경련단절후에 재취업하는 분들위한 축하 선물로 좋은책이 될 것 같다.지난 2년동안 국내외 여러책들에서 나온 좋은습관을 만드는 방식이 총망라되어서 나와있어서 인덱스도 많이 부착했다. 연말을 정리하고 새해맞이는 하지은 작가님의 성과로 이어지는 일습관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