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바뀌면 생각도 새롭게~
담소를 나눌 곳도 있어야 하고, 혼자서 생각하거나 쉴 곳도 있어야 합니다. 앉아서 일할 수도 있지만, 서서 일하거나 걸어 다니면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뇌는 걸을 때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하죠). 이처럼 일하는 공간의 개념 자체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로 변하고 있습니다. - P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