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쁨 채집 생활 - 평범한 일상이 좋아지는 나만의 작은 규칙들
김혜원 지음 / 인디고(글담)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뭐라도 하면 칭찬받을만함^^;

평정심을 잃고 터지기 일보 직전인 상태일 때는 가끔 2주 넘게아무것도 쓰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땐 ‘365칸이나 있는데 14칸쯤은 빈칸으로 두어도 괜찮잖아.‘ 하는 마음으로 넘어갔다. 무리하지 않아야 지속할 수 있으므로 죄책감을 갖는 일은 금지다.
- P3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