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주가 없어서 부러워요~ 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재능이 넘치는 지인들에 둘러쌓여 살던 나는 어릴때도 지금도 놀이처럼 배우려고 움직인다. 지금도 잘한다고하기는 아직멀었지만 즐기기위해서 나는 공부한다 그래서 나는 부럽다는 말은 잘하지않고 그저 내 자리에서 나를 점검하고 확장하기위해 행동한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린치핀》(21세기북스)의 저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마커블한 경영구루인 세스 고딘은 우리에게 말한다. "당신 안에는 타고난 천재성이 잠들어 있다. 당신의 공헌은 가치 있고, 당신이 창조한 예술 또한 값지다. 오직 당신만이 할 수있는 일이며, 또한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지금 당장 일어나 선택하라. 차이를 만들어보자. 우리 주변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는 기회들이 널려 있다."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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