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물들이 추구했던 것은 영생이 아니라 불멸이었다. 영원히 사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삶을 꿈꾼 것이다. 그들은 유령의이 되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역사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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