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정해져있는게아니라 계속 고민해가는것˝
방구석1열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

배움의 발견의 가족들과 고레에다히로카즈감독님의 영화속가족들이 묘하게 비교되면서 20대때보았던 아무도모른다의 아이들도 생각났다. 어쩌면 누구도 비난할 자격은 없다 우리는 신이아니기때문에 비난할 시간에 고민을 해야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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