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살되세요, 해피 뉴 이어
소피 드 빌누아지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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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에 ‘일탈‘ 이 생각나는 이야기~ 무기력해지고 지독하게 외롭다고 느낄때 읽어도 좋을거같다
˝내 말을 이해해줄 수 있는 귀를 찾아야 한다˝17p
이건 45살에 고아가된 혼자인여자에게만 공감되는 말은 아닐것 마지막페이지에 왔을때 작가 소피 드 빌누아지의 차기작이 기대될정도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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