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코끼리 쿠쿠



표지에 등장하는 코끼리가 쿠쿠인가바요

날이     밝으면 쿠쿠는 출근을해요

과연 쿠쿠는 어떤 일을 하는걸까요?



쿠쿠는 리와 함께 사람들을 등에 태우는 일을 해요
오늘은 쿠쿠가 마지막으로 일을 하는 날이에요.



그동안 얼마나 쿠쿠가 지쳤을까요?

쿠쿠를 보면 왠지 짠하고 안쓰러워 보여요



오늘의 첫 손님은 땅 속을 누비는 개미들이에요

개미들의 땅속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이 가는 줄 몰라요

개미들과 더 시간을 오래 보내고 싶었지만

손님을 태울려면 서둘러야해요



날아다니는 새손님 얼룩말 손님

여러 손님이 쿠쿠의 등에 올라탔어요.

쿠쿠도 다른 동물들처럼 자유롭게 초원을 누비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쿠쿠의 바램과는 달라요.

리와 쿠쿠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했어요

쿠쿠와 리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어요





이제 쿠쿠는 깊은 땅속

높은 하늘

넓은 들판을 자유롭게 누비고 다닐꺼에요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여행을 가면 코끼리 타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그 코끼리는 사람을 태우는 일이 좋을까?

이일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유는 오로지 인간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물들에게도 자유가 분명 있을것이다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이 자유를 뺏을 권라는 없다고 생각된다.=

동물들도 다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수 있다.
동물들도 편안한 감정을 느끼고 자유롭게 생활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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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윌터의 목소리 찾기

글 .그림:앤 킴 하/옮김:서남희/국민서관

<부끄럼쟁이 탈출기>

책표지에는 연못이 나오고 길다란 악어가 등장해요 아마도 이 악어가 윌터인가봐요

윌터가 왜 부끄럼쟁이인지 궁금하네요

악어들은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사냥도 잘하지요.

보통 악어들은 물속에 가만히 숨어있다가 느긋하게 있는 먹잇감에 확 달려들어 먹잇감을 낚아채지요

하지만 윌터는 조금 달라요 윌터가 숨어있는 이유는 먹이를 낚아채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수줍음이 많아서 숨어 있는 거에요.

보통의 악어와 윌터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아침이 되면 새들이 즐겁게 노래를 해요 윌터도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자신을 보고 달아날까?비웃을까 ? 하는 걱정 때문에 쉽게 나서지를 못해요.



윌터의 생일날

친구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했지만

부끄럼쟁이 윌터는 물속으로 숨고 말았어요.

악어가 너무 부끄러움이 많아요.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아침은 고요하게 느끼고 있는데

왜가리들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왜가리들이 재미난개 없나 찾다 윌터의 주둥이에 앉아있는

거북이를 보고 냅다 소리를 질러요

윌터도 거북이도 겁을 먹어 숨죽여 가만히 있었지만

친구인 거북이가 겁을 많이 먹어 누군가 도와줘야 할것 같아요



용기를 낸 윌터는 사나운 악어처럼 입을 냅다 크게 벌려

친구를 그만 괴롭히라고 큰소리로 말해요

그소리에 왜가리들은 도망가고

윌터와 거북이는 서로 놀라 바라봅니다.



사실 거북이는 왜가리보다 윌터의 다른 모습에 더 놀란것 같아요.

윌터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처음 보는 모습이었거든요

그날 이후부터 윌터의 모습과 행동이 조금씩 바뀌어갔어요.



여전히 조용하고 상냥하지만

초록색 윌터의 몸을 조금씩 더 많이 드러내고 있어요.

친구를 도우려는 윌터의 마음이 윌터에게 자신감을 안겨주었어요.

이제 윌터는 거의 숨지 않고 자신을 더 많이 표현하기로 했어요.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결국 자신의 모습을 찾아 친구들에게 더 많이 자주 보여주기로 했어요



친구들에게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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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놀이

곧있으면 추석이 다가오네요
추석에 추석이 되기 전에 아이들과 보면 재미있을 그림책 한 권 소개합니다.
소원나무에서 출판된 전놀이라는 그림책이에요

명젛하면 맛있는 전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전 꼬치전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표지에는 전들의 재료들이 귀여문 모습으로 등장하구요
속표지에는 여러 가지 전이 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에요
벌써 부터 침이 꼴깍 꼴깍 고소한 냄새 
기름냄새가 진동하는 듯해서 먹고 싶네요

어두컴컴한 밤인데 모두들 단잠에 빠져있을때
송이버섯만 깨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요
송이버섯은 잠이 안오나 봐요
친구들을 깨워서 씨름이 하고 싶어요
하나둘씩 잠에서 깨어 씨름을 해요 서로 송이버섯을 이기겠다고 덥비네요

파는 심판을 보고 송이버섯과 소고기는 정정당당하게 씨름을 해요
과연 누가 이길까요?
승부가 나지 않고 팽팽한 싸움이 계속 됩니다.
서로 옆치락뒤치락 하다 결국 송이버섯이 이겼어요
소고기는 뒤집혀 눕고 말았고
파가 송이버섯 손을 들어올렸는데
길쭉이 소고기 위로 철퍼덕 누웠고
그위애 버섯까지 이리하여
꼬치 삼총사가 되어버렸어요

한편 눈이 내려
친구들을 데굴데굴 데구르르
미끄러지기 일쑤였어요

동그랑땡은 미끄러쟈 굴러가다
노란 웅덩이에 빠지고
고추도 동태도 애호박도 새우도
꼬치 삼총사까지
웅덩이에 풍덩
장난치며 놀아요

정신없이 놀다보니
콧물이 줄줄
너무 추웠어요

그때 애호박이 뭔가 발견해요
따뜻한 프라이팬이에요
모두들 추웠는지
하나같이 다 모였어요

이리로 슝 저리로 슝
프라이팬 위에서 전들이 춤을 추듯 미끄러져요
이제 하늘로 날아오르기까지
너무 재미있게 놀았더니
피곤해요
노곤 노곤 잠이 스르르 와요
하얀 키친타올 위애서 이제 쉬어요
맛있는 전들이 바구니에 한가득
추석을 맞이해서
이책을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전들이 마치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들을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해요
그림과 내용이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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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터뷰

풀빛 출판사

달을 좋아하시나요? 달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저희 아이들은 달을 좋아해요

특히 저는 보름달을 좋아해요

모양이 둥글 둥글해서 좋고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푸근한 마음이 들어서 보름달이 좋아요

아이들과 달의 모양이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해보기도 했어요

아직 둘찌는 커다란 보름달을 보면 토끼를 찾는라 눈을 크게 뜨고 보기도 해요

오늘은 달터뷰라는 다소 신박한 아이디어의 그림책을 보았어요.

둘째는 달터뷰가 뭐야 ? 하며 이야기하는데 첫째는 인터뷰라고 유추해내더라구요

달과 인터뷰하는 내용인데 달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요?

분명 달도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달이 해님에 비해 하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달은 무슨 일을 할까요?

달은 태양열에 지구가 타지 않도록 지구의 자전축을 기울여 주기도 하고

낮동안 줄어든 바닷물을 채우는 일도 해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많이 하고 있네요

달도 지구를 위해 정말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광합성을 하는 나무들이 편안하게 쉬게 해주고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도 해요.

하지만 달이 하는일 중 가장 중요한건

바로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였어요.

우리 할머니 우리 어머니들은 달을 보고 지극정성 자식을 위해 빌었죠

그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 달이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요즘은 바쁜 일상속에 달에게 이야기는커녕

달을 쳐다보는 사람조차 없어졌어요.

자신이 할수 있는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을 못하게 되어서 달은 속상한가봐요.

하늘에 달이 뜨면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라도 달을 쳐다보면서

하고픈 말을 해보세요

어쩌면 이게 달이 바라는 것인지 몰라요

바쁜 일상속에 노오란 달을 바라보며 잠시라도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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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 공식 캐릭터북

저는 이책을 보기전에 모루카가 무엇인지 솔직히 몰랐어요.

표지에 보이는 귀엽고 예쁜 동물이 모루카인가봐요.

저희 아이들은 책표지를 보더니 대번에 모루카라며 알아보더라구요

아빠랑 넷플릭스에어 본적이 있다네요.

모루카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모루카는 기니피그와 자동차의 합성어라고 해요.

모루카는 창문을 통해 탑승을 한다고 하니 색다르죠

운전은 사람이 아닌 모루카가 직접 한다고 해요.

엉덩이는 크고 둥글둥글

작은 발로 종종 달려가면 너무 귀여워요

언제나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 있고

매우 겁이 많다고 해요.

겉보기엔 자동차 바퀴가 보여서 바퀴로 굴러가는 것 같지만

실제론 모루카는 기어간다고해요.

모루카 중에 제일 먼저 등장하는 친구는 포테토에요

이름이 꼭 감자를 연상시키네요

장난꾸러기처럼 행동할 때도 있지만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잘 도와준답니다.

시로모는 겁이 많아 응석꾸러기 같고

종종 위험한 일을 당할때도 있대요.

저희 딸이 좋아하는 친구는 바로 초코에요

초코는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좋다네요

보기와는 다르게 힘도 세고

몸도 잘 쓰고 활발하답니다.

일하는 모루카도 있고 다양한 모루카가 있어요

마지막부분에 모루카 탄생의 비밀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기니피그를 좋아하는 작가님이 “기니피그가 자동차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대요.

기니피그 자동차면 길이 안막힐 것 같았다네요.

재미있는 발상이죠? 에니메이션은 이야기의 흐름을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이것을 콘티라고 한대요.

인형을 조금씩 움직여가면서 촬영을 한다니 촬영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모루카 탄생의 비화도 너무 재밌네요.

특히 둘째아이가 이책을 너무 좋아하네요 다른편도 한번 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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