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점 빵집


우리 아이들은 빵점빵집 제목 보고 빵 터지네요

빵점들만 가는 빵집인가 제목에서부터 내용이 궁금해요


저희 아이들은 둘다 저학년인데 큰아이는 받아쓰기를 하지 않았는데

둘째 아이는 꼬박꼬박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아직 빵점 맞은 적은 없답니다.


사실 백점 맞는 것 보다 빵점 맞기가 더 어려울 것 같긴하네요.


빵점을 맞은 아이들의 기분이 좋은지 표지에 아이들은 표정이 꽤 좋아보아요.

빵점 빵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받아쓰기 시험에서 나란히 빵점을 맞은 지혁이와 헤영이는

둘다 기분이 별로라 터덜터덜 길을 걷다

빵점 빵집 간판을 발견하게 되고

이끌리듯이 빵점빵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빵점 빵집에서 이벤트로 빵점을 맞은 사람이 빵점 시험지를 가지고 오면 일주일동안

사과빵을 공짜로 제공해준다고 해요

지혁이와 혜영이는 공짜빵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둘은 공짜로 사과빵을 얻어 먹으며

자신들의 빵점 맞은 시험지는 기억속에서 순간 사라지게 되죠



어느새 사과빵에 대한 소문은 학교에 퍼지고 여기저기서 서로 빵점을 맞을려로 안달이 났죠

빵점을 맞은 아이들이 과연 늘어날까요?


저희 아이는 사과빵보다 빵점이 부끄러워서 빵점 받기 싫다네요


신호등에 사는 소인이야기는 정말 실제처럼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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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몰라 읽고쓰기가 어려운 초등생을 위한 어휘 수업


문해력의 기본은 어휘를 바르게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말을 쓰기 읽다보면 어른들도 헷갈리는 비슷한 어휘들이 많이 등장한다.

어른도 헷갈리는 어휘들을 아이들에겐 어렵게 다가 올수 있읅 것 같다.


나도 아이가 단어에 대해서 물어보면 국어 사전 찾아보라고 이야기 할때가 많아진다.

정말 국어는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이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사전식 어휘 설명이 어렵다는 학생들을 위해 단어가 만들어진 유래를 함께 알려주며 뜻을 쉽게 이해할수록 돕는 책이다.

아이들이 교과 단어의 말뜻을 몰라 공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어교과 어휘와 3~4학년 학습도구 어휘를 부록에 담았다고 하니 내가 미리 읽어보고 아이도 읽어보면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어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헷갈린만한 어휘들이 많이 등장한다.


안중근 의사/ 의사 선생님 아이가 이 부분을 보고 안중근 선생님은 의사 선생님이구나 하길래

정말 이런 책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꼈다.
같은 소리가 나는 같은 글자라도 엄연하게 뜻은 다르다.

의사 :병을 치료해 주는 사람

의사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우다가 의롭게 죽은 사람



우리나라 말은 대부분 한자로 된 어휘가 많아 한자를 함께 알아두면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친구랑 대화를 나눌때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우리말 어디서부터 아이들이 우리말을 어려워 하는 걸까?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도 막상 글로 써보라고 하면 멈칫~~

맞춤범이 어려워 자주 사용하는 말도 한참 고민을 하면서 쓴 적이 있을 것이다.

이책은 자주 사용하고 헷갈리는 단어 한자어 등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며

친절하게 예시까지 들어서 설명해주니 엄마로서 정말 친절한 국어교재를 만났다.


초등학생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시라 아이들과의 에피소드가 참 많을 것 같다.

금일 ~~ 정말 아이들을 금일이라는 뜻을 모를까 ?

아니나 다를까 우리 아들도 모른다.


나도 책을 보면서 헷갈리는 것도 꽤 있었다.

뭐든지 모르면 배우던지


‘든지’와 ‘던지’는 발음이 비슷하고 의미도 비슷해서 실제 생활에서 혼동이 올때가 많다.

이 단어들은 매우 쉽게 구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한다고 한다.

“든지‘ 는 여러 선택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도 그 결과에 큰 차이가 없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선택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고

’던지‘ 는 주로 지난 일을 추측하거나 과거의 사건을 회상할 때 쓴다고 해요 .


이외에도 헷갈리는 것이 참 많았어요.


한끝 차이/ 한끗 차이

늦장/늑장

받치다/받히다/바치다


이처럼 헷갈리는 단어가 참 많은데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여러 가지 에시를 들어가면서 알기쉽게 어휘를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와 방학 때 한 챕터씩 꼼꼼하게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그냥요‘ ’헐‘ ’대박‘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할 때

. 글이 조금만 길어져도 읽기 싫어할 때

. 기초 낱말, 어휘의 뜻을 잘 모를 때

, 독서를 많이 해도 글의 의도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할 때

. 맞춤법을 계속 틀릴 때


이런 아이들에게 이책을 정말 강추 합니다.



이 글은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gbb_mom
@guldam


#초등생위한어휘수업
#말뜻을몰라읽고쓰기가어려운초등생을위한어휘수업
#류윤환
#글담출판사
#단단한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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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우 아키 작가님의 신간

무무의 마법 케이크 가게


케이크 하면 생일 기념일이 떠오르죠


무무의 케이크 가게에는 늘 손님들로 붐비고 있어요.

오늘도 물론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달콤한 케이크와 쿠기는 손님들에게 인기만점이죠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무무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햇어요.


무무를 도와주러온 건 바로 귀여운 검은 고양이 실습생 미미에요

실습생 미미에게 가게 일을 돕게 하기 위해

인기가 많은 열두달 생일케이크를 소개시켜줍니다.


미미는 이런 케이크를 먹어 본 적이 없고

케이크가 너무 예버서 감탄을 하지요

행복한 얼굴로 미소를 보이는 미미에게

생일을 물어보지만

정작 자신의 생일을 모른다고 해요


자신의 생일을 모른다는 건 좀 슬픈일 같아요.

누군가로부터 축하를 받아본 경험도 없을테니까


이런 미미가 안타까운 무무는

케이크를 선물하기로 해요

미미만을 위한 케이크가 만들어지고

미미만을 위한 날도 정해요



책속에서

“사실 여기 오기 전까지 마음이 초조했거든요

그런데 맛있는 냄새로 가득한 가게에서

설레는 손님들의 얼굴을 보니 행복해졌어요

오늘이 최고로 멋진 날이에요.



달마다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어낸다는 작가님의

멋진 컨셉은 역시 콘도우 아키 작가님 다운 발상이었어요.

정말 그달의 특징을 잘 잡은 케잌들 다 먹어보고 싶어져요


사실 아무도 미미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미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생일을 정말 특별한 날인건 맞다.

하지만 무무처럼 일상을 특별한날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일도 생길수 있다.

그림도 귀엽고 이야기도 따뜻해서

아이와 그림책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졋답니다.


특별한 날 평범한 날을 생각대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좋은 생각 에쁜 생각 행복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평범한 날들이 특별한 날로 바뀌지 않을까요 ?

같은 사물도 다르게 바라본다면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에요


매일 매일이 특별해지는 콘도우 아키 작가님의 마법에 걸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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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가 쉬워지고 재미있어지는 흔한 남매 과학 탐험대 12

공룡과 화석


아이가 이제 곧 3학년입 됩니다. 3학년이 되면 과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을 접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쉽게 알려줄까 ?하는 고민을 해보는데

마침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흔한 남매시리즈에서 과학을 주제로한 학습만화 과학 탐험대가 출간 되어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최고의 저명하신 과학자들이 감수까지 맡으시고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 지식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골라서 으뜸이의 엉뚱한 호기심 코너에서 쏙쏙 알려주니 이야말로 재미도 느끼고 과학 상식도 알아가니 책 한권으로 꿩먹고 알먹고가 가능하네요


흔히 과학하면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만화 형식인데다 어려운 과핚용어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은 과학 탐험대라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자세히 풀어서 쉽게 설명해 놓았고 아이들이 흥미를 고려해서 주제를 선정하고 최신 정보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호기심 끌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이번에 과학 탐험대에서 다룬 주제는 공룡과 화석이라는 주제에요.


정말 흔한 남매는 엄마가 읽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가져와서 읽는 아묻따 인기 폭발인 시리즈물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상식들이 쏙쏙 들어 있으니 엄마랑 아이 둘다 만족하는 더없이 좋은 책이지요


책의 주인공인 으뜸이와 에이미 그리고 가물치 연구소 식구들 우주 불가사의 연구소 식구드링 펼치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선물받은 반지로 인해 새로운 초능력을 갖게 된 에이미와 개코 알약을 먹고 후각이 발달하게 된 으뜸이는 우연히 화석 발굴 현장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화석 그리고 공룡 다양한 시대에 살았던 생명체들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흔한 궁금증이라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중요한 단어 이야기 중에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 놓아서 과학적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고 금방 금방 호기심이 해결되서 아이는 좋다고 해요



표준화석과 시상화석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표준화석은 지질 시대를 특정할 수 있는 화석을 말하는 것이고 시상화석은 화석이 발견된 지역의 과거 기후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화석이라고 한다.

중고등학교 때 공부하면서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른다.


요즘은 무조건 이해가 되지 않아도 외우기만 했던 우리와는 달리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공룡의 멸종까지 만화적인 요소를 더해 풀어내니 연상하듯 재미있게 공부하니 머릿속에 쏙쏙 남을 것 같아요.


공룡들의 역사부터 인류 진화의 역사까지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지 않아도 저절로 공부가 되니

과학탐험대 이책을 읽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초등 시기에 흔한 남매 과학 탐험대로 재미있게 과학 상식 쌓으면서 과학과 친해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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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고책

마음 두꺼비 약국 / 길벗스쿨 / 글: 임은정 / 그림: 김도아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속이 상했다고 해요.

수학 시험을 쳤는데

문제를 풀고서 확인을 한번 더 하는데 시간이 모자라 두문제를 확인 못했는데

결국 틀리고 말았다네요


마음 두꺼비 속 주인공 호호백이랑 똑같은 상황이에요

저는 아이에게 틀려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본인은 정작 기분이 풀리지 않은 듯 해요


선생님께서는 틀린 문제에 빗금을 치지 않고 특이하게 두꺼비 도장을 찍어주신대요

틀린 문제를 공부구멍이라 부르는데 두꺼비로 공부구멍을 잠시 막아두는 것라는데

그 의미가 참 재미있게 아이들 입장에선 뜻깊을 것 같긴 하네요


호호백은 백점 맞지 못한 시험지를 구겨서 수풀 속으로 홱 던져버려요

오늘 따라 피아노 연습도 제대로 되지 않고

속상한 마음에 숲기를 걷게 되는데~~~



백점 맞지 못한 시험지가 바람에 날려 훽~~

시험지를 따라 들어간 곳이 마음두꺼비 약국


이런 곳에 약국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지만 이상한 약국이 몹시 궁금해요


그래서 들어간 마음 두꺼비 약국

두꺼비 약국의 두꺼비 약사는 호호백의 마음을 살피는데

자신의 약국에는 세상 모든 마음 밴드가 있는곳이라 말하며

호호백에게 붙여줄 밴드를 찾아요


틀려도 괜찮아 밴드

틀려도 잊자잊자 밴드 이름이 너무 찰떡이네요

이런 밴드 있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결국 백영이 선택한 밴드는 더더더더 꼼꼼해 밴드

이 밴드는 과연 효과 있을까요.?


뒷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실수 하는걸 두려워 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문고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책을제공받아작성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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