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기특한 불행 - 카피라이터 오지윤 산문집
오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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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책을 만나기 전에 작가 인터뷰를 보는 재미가 있다.

작가 본모습과 헤어진 남자친구가 선물한 냥이도 함께 동영상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냥이(오복이)가 고창석을 닮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은 닮기도 했지만 잘생겼다.

본인은 염세주의가라고 말하지만 벗어나고 싶은 마음 덕분에

불행도 기특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이 아닐까!

'염세주의자들이 알고 보면 삶에 가장 열정적이고 세상의 바닥까지 이해했으니까 다시 치고 올라온다'라는 문장이

내게 아직도 설렘을 주고 있다.

배우자 조건으로 실비 보험과 건강검진(30대 내시경 안한 남자는 패스)을

논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고 미소 짓게 한다.

카피라이터가 바라보는 일상 속에 작고 기특한 불행과 감정의 변화를 한 권에 담아 우리에게 공유하고 있다.

불행이 있기 때문에 위로가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읽는 내내 잔잔하게 툭 기대게 해주는 책이다.

내게 오는 불행도 아주 조금은 기특해지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매일 주섬주섬 발품을 팔아 모은 땔감이 언젠가 좋은 불씨를 피워 내겠지. 너도 나도 그랬으면. p70

"팬분들 덕분에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저희를 이용하세요. 저희를 이용해서 스스로를 더 사랑하세요." p84

노릇한 빵은 있는 그대로도 맛있지만 버터를 바르면 풍미가 달라진다. '당신이 있어도 없어도 난 있는 그대로 멋진 사람이에요. 물론, 당신이 더해지면 또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p107

나는 평범하지 않은 걸 볼 때 마음이 놓이는 사람이다. '다양성' 속에 살고 있다는 안도감은 뿌리도 깊고 여운도 길다. p158

브롤콜리너마저의 <잊어버리고 싶어요>의 첫 소절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바보 같은 일상에 밀려 가는 날'이라는 문장으로 글을 시작하기로 했다. p207

총평

시간이 빨리 가서 힘든 사람이 있고,

시간이 늦게 가서 힘든 사람이 있다.

불행이라는 것이 내게 주는 고난이라고 생각하면 저주이고,

불행이라는 것이 내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축복이 된다.

오지윤 카피라이터가 소소하게 전달하는 하루 일과 감각 감상이 마냥 가볍지 않다.

할머니 부추 이야기, 배우자 조건을 논의하는 친구들, 아빠의 파킨스, 소확행 친언니 등

잔잔하게 울컥하게 만든다.

삶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위로받게 된다.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로 임할 때는 멋지기도 하다.

출근할 때 지하철이 수영장이라면 운동하면 갈 수도 있겠다는 작가를 애정 하게 된다.

심연 속에서도 자신을 바라보며 응원하는 작가의 글이 내게 질문을 던진다.

일하고, 밥 먹고, 똥 싸고, 넷플릭스를 보는 인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도전하며 글을 쓰고 있는 작가가 멋있어 보인다.

'회사에서 나는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라는 문장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워크홀릭까지는 아니지만 맡은 바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며 고난 속에 몸을 던지는 우리의 일상에서

작가에 선배는 시원한 일침을 날린다.

"그거 알아? 우리는 이 회사에서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혼란스럽기도 하면서 매일 스트레스 받아 미치고 있는 내게 주는 선물 같았다.

타인에게 우리는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타인에 생각에 타인에 의견에 살지 않고 나라는 내게 충실하며 살아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세상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 불행하고,

세상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 소소하고,

세상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 행복하다.

나만 불행한 것 같지만 너도, 그들도, 남도, 타인도, 함께 있는 사람도 그런 날일 수 있다.

오지윤 작가가 전달해 주는 불행은 나눠 갖는 힘이 있다.

힘든 일을 나누면 고통도 나눠진다는 말처럼

잔잔하면서도 내게 용기와 칭찬을 해주는 따뜻한 책이다.

작가님처럼 느낌과 직관의 흐름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내고 기뻐하기를 희망한다.

의의외 장소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관찰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다.

새로운 일에 설렘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나를 발견하기를 원한다.

불행은 내게 오늘 힌트 같은 것이 아닐까!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살아 있다는 것은 흔들리는 것?

살아 있다는 건 움직임이고 움직임은 '변화'다

멈추지 않고, 변화하고, 움직이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살아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이 순간 흔들린다는 건 바로 무언가를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삶은, 쳇바퀴처럼 돌아가면 성장이 멈추게 되고 그때부터 걱정과 근심이 찾아온다.

우리의 인생을 덤이라고 생각하고 내게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나가보자.

죽은 것은 딱딱해진다. 살아 있기 때문에 이리저리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이 모험생이 되어야 한다.

작고 기특한 불행을 기쁜 마음으로 수용하고 내 편으로 만들어보자!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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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말 -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에세이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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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좋았던 점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세네카 말이 아직도 귓가를 맴돈다.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는 건 아닌지 사색하게 한다.

스토아철학 대표하는 철학자 책답게, 책도 대부분 한 장으로 요약해서 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다.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철학을 전달해 주고 있다.

특히 인생론과 행복론 관련해서 고개를 얼마나 끄덕이면서 읽었는지,

세네카 관념과 통찰력이 나를 일깨워준다.

인상깊은구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대로 배우려면 평생이 걸린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지 배우는 데도 평생이 걸린다는 사실이다. 배움에는 평생이 걸린다. p48

미래에 대한 기대로 사는 것은 현재를 사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며 내일에 기대어 오늘 하루를 낭비하는 것과 같다. 행운의 여신의 손에 자기 미래를 맡기고 자신의 수중에 놓인 것을 흘려보내는 꼴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법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p63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가능한 불평 불만을 자제하며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제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고 해도 마음을 다스리면 평온을 얻을 수 있다. p94

내가 가진 것은 모든 이들의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나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살아갈 것이고, 나를 태어나게 해준 자연의 섭리에 감사할 것이다. 자연보다 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어디 있을까? p190

부가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 p200

어쩌자고 우리는 짧은 인생을 남들에게 화나 퍼부으며 낭비하고 있는가? 고결한 즐거움을 누리기도 짧은 시간이 아닌가. 타인을 괴롭히고 슬프게 만드는 것에 시간을 써야 옳은가? p226

누구라도 쾌락에 찌들어 몸과 마음이 병들면 참을성이 바닥나기 마련이다. 정말 힘들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유약해졌기 때문이다. p273

우리는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의 좌우명에서 값진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의 평온은 공적 혹은 사적인 문제에 있어서 지나치게 힘을 쏟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만 얻을 수 있다." p297

불평하기보다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는 점에 대해 감사하고 때가 오기를 기다려라.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대한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즐거운 일이다. p339

총평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에세이 ≪세네카의 말≫

주옥같은 인생론 글들이 반겨준다.

자기도 모르게 인생이 바람처럼 지나가버리는 이유는 바로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로 시간을 날려 보내거나 계획이나 목적 없이 살다 보니 보이는 대로 시간이 지나가 버리기 일쑤다.

죽음이 다가왔을 때는 이미 늦는다.

시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세네카에 말이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힘을 준다.

주어진 시간을 자신에게 쓰지 않고 타인이 바라는 삶에 맞춰서 살거나 험담 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일만 줄여도 우리는 시간이 짧다고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눈에 보이는 않는 형체이지만 '시간'만큼 우리에게 큰 가치를 선사하는 것도 없다.

시간을 버리는 나쁜 습관은 우리 삶 속에 그대로 파고들어 본인 자신을 잊어버리게 한다.

시간이라는 보험과 지금 현재를 수용하고 견뎌내는 인내를 발휘하다 보면 습관을 통해 더욱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는 사색도 했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다 해도 그 안에서 즐거움과 여유 그리고 충만함을 찾을 수 있다면 편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고로 즐거운 것을 따르기보다는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세네카 말을 필사했다.

쾌락은 미덕과 다르다. 쾌락을 따르지 말고 미덕을 따라야 한다.

행복한 삶은 오르막, 내리막이 있다. 달이 차면 기울듯이 내려올 때도 감사함을 찾고 올라갈 때는 겸손해야 한다.

'덤'이라는 문장 하나가 가슴을 설렘 가득하게 만든다.

미덕이 가져오는 쾌락은 그저 덤이라니, 우리 인생도 덤이 아닐까!

밭에 우연히 핀 들꽃을 보게 된다면 의도와 상관없이 덤으로 자란 꽃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오래전에도 '감사'함을 실천한 세네카처럼 우리도 불평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자.

세네카 주옥같은 말 한마디가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오롯이 자신을 위해 사는 순간을 더 만들고 누리자.

세네카 인생론, 행복론, 화 다스리기를 모두 담고 있어 한 권으로 세 권을 만날 수 있다.

내 삶에 만족하며 지금 이 순간에 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부분에서 '화'는 주워 담을 수 없는 화살과도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방이 변할 수 있다면 '화'를 내도 되지만,

화를 낸다고 해서 상대방이 변할 가능성이 없다면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는 사색도 했다.

우린 일단 화를 내고 나면 돌이킬 수 없고 화를 자극할 만한 것들과도 거리를 둬야 한다.

감정을 참지 못하고 화 한 번으로 그날 밤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인 만큼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는 현재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평온하게 살기 위해서는 '화'를 이해하고 멀리하자.

사소한 일이나 문제로 쉽사리 화를 내지 말자.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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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기억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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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초급부터 고급으로 가는 기억력 훈련법

40일간 하루 20분 투자로 쉽고 간단하게 도전해가며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흥미롭다.

상상할수록 강해지는 기억력의 힘이라던가,

감정과 더불어 이미지로 기억하면 오랫동안 장기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놀랍기도 하면서도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연결이 이상할수록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는 방법이 기억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재미있다.

인상깊은구절

기억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기억 위에 또 하나의 기억을 얹어 놓아야 한다. 언뜻 아직 채 기억하지도 못한 내용 위에 무언가를 더한다는 것이 부질없어 보일 수 있지만 주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익힐수록 그 내용을 기억하기 쉬워진다. p62

이전에 봤던 이미지는 더 잘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기억하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이를 시각화하면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정보를 머릿속에 이미지로 저장하면 정보에 대한 이해력도 향상된다. 뇌과학자 존 메디나는 "정보를 들으면 사흘 후에 10%만 기억하지만 여기에 그림을 보태면 65%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p106

수량이나 숫자를 기억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기다란 꼬리를 물고 있는 숫자는 더욱 암기하기가 힘들다. 긴 숫자의 경우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묶는다. 그런 다음 작은 단위는 미리 익힌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하여 기억할 수 있다. p150

총평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개발한 프로그램,

기억력 연습을 할수록 기억력은 향상된다.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기억력 훈련법이다 보니 접근하기가 편하다.

기억하면 기억의 궁전이 생각했는데 역시 소개하고 있다.

다만 기억의 궁전 안에 말뚝을 세우는 방법부터 디테일에 감탄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고 있어

하루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만드는 감사한 책이다.

수많은 정보가 들어오지만 뇌는 기억을 빨리 잊는다.

오히려 그래야 중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30초 만에 잊어버리는 단기기억을 반복 훈련을 통해 장기기억으로 옮긴다면

어릴 적 추억처럼 상상만으로도 다시 생각해 낼 수 있게 된다.

안주하는 뇌 근육을 이제는 깨워야 한다.

저자는 게으른 뇌로 인해 치매, 잦은 건망증, 경도인지장애가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에 기억력을 진단해 보고, 장기기억으로 옮겨 가기 위한 방법 트레이닝과 기억의 궁전까지 만든다면

뇌가 말랑말랑 해질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뇌도 쓰지 않고 포기하게 되면 무기력하게 된다.

날마다 의식적으로 기억력 훈련법에 도전하게 된다면

책 속에서 말하는 '몰입'을 경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기억력 높여주는 책들과 달리 간단하고 명료한 연습문제를 하루 풀어가는 과정들이 재미있다.

기억력 훈련법을 매일 실천해 보니 신기하게도 기억력과 함께 관찰하는 눈이 좋아졌다.

운동을 하며 근육을 단련하듯 뇌를 계속 사용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나니

주변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진다.

기억을 잘 하기 위한 장소 기억법, 이미지 기억법, 묶어서 기억하는 방법 등

부담 없이 훈련할 수 있어 기억력 완벽 회복 프로젝트라는 문장이 와닿는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목적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연습을 한다면 기억력 천재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 뇌 용량과 무게는 비슷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똑똑하고 누구는 일머리 없다고 머리를 탓한다.

왜 이런 격차가 일어난 것일까?

즉,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두뇌를 계속 사용하고, 힘들어도 연습한다면 당연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뇌가 똑똑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과거 책을 읽을 때 한 권 가지고 한 달이 소요되었는데,

지금은 책 근육 덕분에 1시간 30분 내외로 한 권이 정독이 된다.

두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기억력을 높이는 훈련법에서 여러 가지 소개하는 방법들이 큰 도움이 된다.

무작정 적어가며 암기하면 외우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방법들로 연습해 나간다면

어제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해 내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 같다.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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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붙어 있으니 살아야겠고 - 무기력의 심리학
하타노 기요오.이나가키 가요코 지음, 김현숙 옮김, 박창호 감수 / 공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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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계속 실패하다 보면 자기효능감이 감소하고 반복되다 보면 우리가 겪는 무기력이 학습된 무기력이 변하게 된다.

작가는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내재적 동기와 자기효능감을 증가시켜 무기력에서 벗어나고자

우리는 어떻게 무기력에 빠지고, 무기력과 효능감의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효능감을 키우기 위한 조건들을 나열하는데

특히 부모의 한마디에 기가 꺾이는 아이들 단락에서 깊은 사색을 했다.

서양과 동양 사람들이 무기력과 효능감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지만

우리가 무기력에 이르는 원인들을 알게 된다면

탈출하는 방법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을 통해 무기력에서 탈출하고자 주창했다.

약점보다는 강점 위주로, 잔소리보다는 칭찬 위주로

우리가 삶을 대하고 반응하는 모든 부분들에서 긍정적이고 성장 가능성 부분을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

≪숨은 붙어 있으니 살아야겠고≫처럼 살 것이면 다홍치마가 낫지 않을까!

지혜로운 인디언처럼 긍정적인 늑대에게 먹이를 주자!

인상깊은구절

직장 상사도 부하에게 잔소리를 쏟아내면 아랫사람들이 잘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있다. 스스로 그런 잔소리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막상 그런 상황에 닥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맹렬히 잔소리가 튀어나온다고 호소하는 관리직 임원들이 적지 않다. p37

게다가 과제를 풀 때의 발언에도 현저한 차이가 났다. 노력귀인 경향이 높은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는 발언이 많았다. "좀 더 천천히 해보자. 그럼 알 수 있을거야"라던가 "음,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좋아, 그럼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하면서 과제에 매달리는 아이들이 많았다. p70

한 번 더 강조하자면, 중요한 것은 선택이라는 행위가 아니다. 자신이 자기행동의 주인공이라는 감각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것이다. 의욕을 갖고 활기 있게 활동할 수 있게 되기 위해 이 감각은 꼭 필요하다. p101

목표를 달성한 것만으로는 효능감이 생기지 않는다. p123

친구들끼리 서로 가르쳐주는 기회를 많이 갖게 하는 것이다. p161

효능감을 키우기 위해 요구되는 첫 번째 사항은 모두가 의미 있는 숙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p176

한마디로 내적 충실감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외적 성공의 효력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p179

일을 안 하면 주위로부터 비난받을지도 모른다는, 말하자면 외부로부터의 암묵적 강요에 의한 측면이 있다. 가능한 숙달의 분야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또, 자율감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내적 만족을 기준으로 새로운 창조를 시도해 보는 일도,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기실현화를 꾀하는 일도 모두 힘들어지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효능감 발달의 최대 장애가 아닐까? p212

총평

세상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계획을 무시할 수 없고 안 할 수도 없기에 우리는 문제해결력을 키워야 한다.

계획된 10가지 중에 2~3가지만 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말하는 대로,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우리는 '긍정적 심리'를 체화시켜야 한다.

≪숨은 붙어 있으니 살아야겠고≫책에서 학습된 무기력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학습된 무기력은 어떻게 오는지 연구를 통해 발견하고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실험 등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와 그것을 이겨내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자기효능감을 상승시키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고, 실험 내용이 이해가 안 가기도 하지만 '무기력'을 탈피하기 위한 수많은 내용들이

나를 자극하고 안주하지 말고 매일 조금이라도 변화를 이끌며 살기를 희망하게 한다.

우리는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오래되고 이겨낼 수 없을 때, 무기력에 빠져든다.

강아지에게 전기 자극을 계속 주고 추후 도망갈 길을 열어주어도 가만히 있는 강아지가 바로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 상태이다. 아가 코끼리일 때 무거운 추를 발에 달고 살게 하여 도망갈 수 없음을 인식하게 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1kg 추만 달아도 코끼리는 못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그 자리에 있게 되는 것도 학습된 무기력이다.

사람도 역시나 다르지 않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고 변화시킬 수 없을 때 어린 아가가 계속 우는데 아무도 오지 않고 그것이 반복된다면 아이는 끝내 울지 않게 된다.

가장 무기력에 빠지지 않는 것이 첫째고, 빠졌다면 벗어나는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할 수 있는 것 중 작은 것부터 실시를 하며 성공의 뇌 또는 승리하는 뇌로 만들어야 한다.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줘야 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효능감은 자기 확신에서 나온다.

자기 확신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

내가 가진 견해나 어떤 노력을 통해 나는 변화될 수 있는지를 잠깐 하는 일을 멈추는 연습도 해야 한다.

긍정적 심리학, 자기효능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를 먼저 애정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기력과 효능감 관련하여 무수한 실험과 결과들을 말해주고 있어 통찰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인정에 메말려 있다. 칭찬을 받으면 고래도 춤춘다 하지 않던가.

우리의 삶이 감사로 충만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낸다면 무기력이라는 친구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사색하게 된다.

지치고 무기력하다면 탈출하기 위해 ≪숨은 붙어 있으니 살아야겠고≫책을 추천한다.

자존심, 자존감, 자기 확신, 보람, 감사 등 숨은 붙어있으니 살기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의미를 부여하고 특별하게 살기를 희망하게 한다.

노력과 문제 해결만으로 자기효능감을 찾기 어렵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효능감을 찾아야 하는데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뜻한 교류, 숙달을 통한 자신감 부여 등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방법 등을 통해 무기력에서 탈출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학습된 무기력에서 탈출하는 방법

벼룩 실험처럼 70~80배 뛰는 벼룩을 상자 안에 넣어두면

상자 뚜껑 높이까지만 뛰게 되는 것도 학습된 무기력 실험 중 하나이다.

우린 불쾌하고 혐오되는 경험들이 많아지면 포기하고 무기력해지게 되는 패턴이 있다.

벼룩도, 서커스단 코끼리도 사람도 마찬가지다.

어떤 변화 방법으로 무기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먼저, 자신을 리부트 할 수 있어야 한다.

초기화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계속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주하고 있으면 안 되고 나 또한 변화해야 한다.

통제 가능한 작고 쉬운 것들로 도전하며 승리의 뇌로 변화시켜야 한다.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기, 감사 일기 한 줄 쓰기, 양치하기 등

단순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하며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야 한다.

통제 가능한 보통의 행동으로 계획하고 움직이자.

좋았던 기억, 성공했던 기억을 생각하며 힘내자.

문득, 글을 쓰다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하나 있다.

가끔 너무 일이 안되고 안 풀릴 때가 있다. 어떤 작가는 좋은 운이 들어올 때가 그렇다고 하던데,

겪고 있는 본인은 그런 마음을 갖기에는 힘들다.

곰곰이 거꾸로 생각해 보니 내가 무언가를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안된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시도하지 않았다면 실패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을까!

매일 도전하고 새로운 일을 하고 무언가를 해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즉, 내가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해결해 가고 있음에 집중해야겠다.

'열 개의 촛불이 켜져 있다. 그중 두 개의 촛불이 바람에 의해 중간에 꺼졌다. 그리고 또 얼마 안 가 한 개의 촛불도 꺼졌다. 그로부터 바람이 불지 않고 촛불이 꺼지지 않았다면 끝까지 남아 있는 초는 몇 개인가?'

보통은 초가 두 개가 꺼지고 또 한 개가 꺼졌으니 7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답은 3개이다.

이 수수께끼는 초의 개수를 물어본 것이다.

바람에 의해 촛불이 꺼진 세 개의 초를 빼고 나머지는 모두 타 없어졌기 때문이다.

노력을 했지만 잘 안된 결과에 집중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자.

결과를 통해 잘못된 점을 알게 되었으면 다음에는 그것을 채우고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데 힘을 기울다 보면

학습된 무기력에서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공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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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형용사 - 그리운, 연약한,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이야기 걷는사람 에세이 14
김재원 지음 / 걷는사람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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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6시내고향> 김재원 아나운서는 키가 작아지는 의자 사건으로 알게 되었는데,

≪아주 작은 형용사≫는 사랑을 뛰어넘어 위로를 담고 있다.

보통의 하루 또는 일상에서 깃든 소중한 가치들을 책을 통해 재발견할 수 있다.

그리운, 연약한, 사랑스러운 등 작은 형용사로 내게 건네는 위로, 누군가에게 하는 위로가 되기를

글쓰기 안에 진솔한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 '아까'와 '어제'를 버리는 일이 현재를 소중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정적인 내 생각에 머물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잊는 것이 아니라 버리라고 말하는 저자에게 위로를 받게 된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을 때는 나 스스로 위로해 주자고 말하는 멋진 김재원 작가에 글들이 가슴속에 스며든다.

걱정 근심을 없애진 못해도 덜어줄 수 있고 달래줄 수 있다는 특별한 위로법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갇힌 생각의 감옥의 열쇠는 보통 내가 갖고 있기 마련이다.

스스로 열쇠로 감옥 문을 따 열고 나와야 한다. 그것이 '아까'와'어제'를 버리는 일이며,

지금 여기서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반기자.

인상깊은구절

타인의 존재, 그것이 위로였습니다. 그 위로는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웠고, 기억하지 못한 위로는 다시 살아가는 내 마음에 굳은살이 됐습니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이제 내가 곁에 있겠습니다. p18

인생에서 그냥 버려지는 선택은 없습니다. 실수처럼, 실패처럼 보여도 분명 다음 선택의 초석이 됐을 겁니다.... 어차피 만족은 결과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정하는 것입니다. 가지 않은 길은 결코 더 나은 길이 아닙니다. p87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불투명한 일도 불친절한 사람들도 그다지 버겁지 않습니다. 여행자이기 때문입니다. p112

"왜요? 다 초월해서 사실 것 같은데? 한 육십 살다 보니까요. 손해 보고 사는 게 손해 본 게 아니더라고요. 손해 보고 연연하는 게 손해지, 손해 보고 넘기면 다 그게 유익이더라고요." p157

캠핑 의자에 눕자마자 스마트폰 음악을 켰습니다. 성민재의 더블베이스 연주 음반≪Unplugged≫입니다. p177

나무가 열매를 맺는 이유는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눠주기 위해서랍니다. 만약 열매를 따지 않고 그냥 놔두면 나무는 골병들어 죽게 된답니다. 결국, 우리 삶이 나무라면 작은 열매라도 맺어 남을 주기 위함이 아닐까요? p193

제가 갖지 못한 것을 한탄하며 잡으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제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지금 일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p239

총평

걱정과 근심,

고난 속에서도 김재원 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은 긍정적이고 위로가 된다.

신이 주지 않은 재능을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신은 우리에게 재능을 주고도 또 어느 순간에 가져가기도 한다는 사실이 웃음 짓게 했다.

신이 내게 주는 그 시련들이 나를 막는 것이 아니라 돕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여행처럼 누리라는 울림이 참 좋다.

우리의 인생은 흔들리지 않을 수 없다.

인생도 사랑도 인간관계도 흔들리지 않을 수 없다.

흔들리기 때문에 살아 있다는 '공자'의 말씀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버티거나 이겨낸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즐겨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아주 작은 형용사≫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문장을 꼽자면

'수년에 걸쳐 작곡하는 대곡들은 인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안어울림을 어울림으로 이끌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삶에 명료하지 않은 일들, 잠시 잊고 사십시오'

가끔은 가만히 있으면 해결되는 것들도 많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좋은 재료도 처음 섞으면 각자 매력과 맛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한다.

그 재료들이 서로 시간을 가지고 소통하고 만나다 보면 숙성이 되어 어울림이 되듯이

내 삶에 명료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잠시 내려놓고, 추후 내가 성장하고 난 이후 꺼내 보는 것도 해답일 것이다.

성공만 하는 사람은 없다.

실패만 하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사람과 무너지는 사람 사이에는 큰 간격이 존재한다.

실패도 성공도 나를 만드는 경험이며 창피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김재원 작가도 삶이 더하기가 아닌 빼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면 싫어하는 것도 함께 사라질 때가 있다.

삶을 살아갈 때 가득 배에 채우면 달이 기울듯이 탈이 난다.

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를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자꾸 소유만 하다가 소유한 것들이 주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형용사≫에서 읽으면서 나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그 안에 내게 위로를 줄 수 있는 형용사가 무엇이 있을지 상상했다.

사로잡혀 있는 것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비로소 '파랑새'가 보인다.

'아까'라는 시간은 그냥 흘려보내자.

지금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즐기기를 희망하게 한다.

우리의 인생은 모두 다르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생각한다.

위로도 공감도 진정성도 모두 나부터 챙기자 그리고 나누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아주 작은 형용사처럼 살자, 움직이자, 변화하자!

수많은 사람에게 어떤 영향력을 주고자 노력하기보다는,

그냥 몇몇 사람들에게 작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사색을 많이 했다.

아주 작은 형용사처럼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다면,

먼 미래에 나비효과처럼 나비 날갯짓이 태풍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도, 인생도, 사랑도 모두 작은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시작된다는 생각이다.

큰 것은 크게 와닿지 못할 때가 많다. 아주 작은 것은 나를 크게 흔들 때가 많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된다면 일명 훌륭한 사람들을 내가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내 주위에 선한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 10명이 있다면 1명만이라도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풍요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일도, 인생도, 사랑도 작은 변화로 시작하자.


'걷는사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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