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경제적 자유가 아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해야 한다.
풀 한 포기, 하루살이에게도 신비함이 깃들어 있다.
인간은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수많은 함정들로 나를 진정 바라보기 힘들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성자들은 한목소리로 '독서'를 추천하고 있다.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여러 책에서 읽고 필사했는데,
≪독서리셋≫ 한 권이면 충분히 읽어 볼 수 있다.
독서는 내가 읽고 싶어서 읽는 적극적인 태도 중 하나이다.
고통을 맛본 사람은 좀 더 세상을 보는 인식이 넓어지고 성장하는 것처럼,
위인이나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그 고난을 축복으로 바꾼 사람들이고 그 내용들을 독서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독서가 얼마나 내게 이익을 가져다주는지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설득된다.
고전, 인문학, 철학, 자기 계발서 등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빌게이츠는 모든 재산을 주고서라도 소크라테스와 하루 이야기하고 싶다고 한다.
우리는 약 1~2만원 돈으로 그들과 대화할 수 있다. 얼마나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난다.
책 한 권 또는 문장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들이 있다.
"해는 날마다 나를 위해서 떠오르고 파도는 나를 위해 몰려온다" ≪시크릿≫
울림이라는 것이 한 번에 찾아오면 좋겠지만 여러 가지 독서 기법을 통해 읽다 보면 축적되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색을 했다. ≪보물지도≫ 비전보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그 효과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나 또한 비전보드에 적어둔 내용들이 현실화되었다는 사실을 참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다.
책은 내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직접 알려주는 도구이다.
책은 참 이기적인 행동인데 많이 읽을수록 나누게 된다.
인간관계 및 세상을 넓게 인식하는 통찰력이 길러진다는 사실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드라마 한편 볼 시간이 있다면 독서할 시간은 충분히 있다.
독서를 하면 '기버'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저자는 40 때부터 독서 매력에 빠져 벌써 책을 두 권이나 출판했다.
책 한 권을 출판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읽었던 내용이나 생각을 한 권으로 모아 내는 훌륭한 작업을 해야 한다.
한 권을 출판했다고 부자가 되지는 않겠지만 '결'이 달라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분,
책만 읽으면 잠이 쏟아진다는 분들은 ≪독서리셋≫ 책 한 권으로 동기부여도 얻고 유용한 이유를 습득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독서 관련 책을 약 80권 이상 읽었는데, 읽었던 모든 내용들을 ≪독서리셋≫에서 대부분 읽을 수 있고,
독서 관련 필사했던 내용들도 겹쳐서 더 공감이 간다.
독서 관련 인용하는 작가, 책 제목들을 보면서 다시금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많아졌다.
독서를 애정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도전하게 되는 이유도
공감이 가고 왜 자기계발 끝판왕인지 설득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