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시스템
찰스 F. 해낼 지음, 박지경 옮김 / 넥스웍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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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끌어당김의 법칙'을 스몰스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나폴레온 힐과 빌 게이츠에게 영감을 준 책이자 '생각'에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일깨워주는 책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해주는 책

상상력, 귀납법, 조화, 집중, 주의력, 관심, 믿음, 사랑, 보편적 정신, 잠재의식, 내부 세계, 풍요의 법칙 등

다양한 키워드로 나를 성장할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챕터마다 깨달음을 안고 편안 장소에서 명상을 하며 질적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부분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스터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인상깊은구절

방해받지 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방을 골라서, 편안히 똑바로 앉아보자. 그러나 긴장을 풀지는 말라. 생각이 마음대로 떠다니게 하되, 15~30분간 완전한 평안 상태를 유지하라. 이런 과정을 사흘이나 나흘, 혹은 일주일간 계속하면서 자신의 신체를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게 하라. p28

주면 줄수록 더 많이 받게 한다. 우리는 보편적 존재가 일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보편적 존재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드러내고 돕고자 하며,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 최고의 선을 행하며, 인류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통로를 찾고 있다. p62

읽기만 한다고 해서 당신이 꿈꾸는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다. 심상을 그려내는 것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이를 실현하는 데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노력해야 한다. 노동, 즉 강도 높은 정신적 노동이 필요한데,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p95

나는 가장 원하는 자질들을 모아서 스스로를 위한 자기암시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온전하고 완벽하며 강하고 튼튼하며 다정하고 조화로우며 행복하다."라고 반복해서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었다. p128

우선하여 우리의 지식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p179

생각이 첫 번째로 형태를 띠는 것은 언어, 곧 말이다.... 건설적이고 조화로운 언어만을 사용하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p200

정신 태도를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끈질긴 노력을 통해 이룰 수 있다. 정신 태도는 뇌에 찍힌 정신의 사진들을 따라 만들어진다. 이 사진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필름을 폐기하고 새로운 사진을 만들면 된다. 이것이 시각화의 기술이다. p274

총평

24개 파트를 과제를 수행하듯이 매주 1회 하나씩 실천하고 습득해야 한다.

100년 전에 내부 세계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생각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라고 했을 때 그 당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받아들었을지 궁금하다.

론다 번 ≪시크릿≫, 이지성≪꿈꾸는 다락방≫, 나폴레온 힐≪생각의 부자가 세상을 이끈다≫ 등

여러 책이 생각이 날 정도로 영감을 선사하는 초격차 책이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겠다.

즉, '깊고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멈추고, 긍정적인 생각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10분이라도 명상을 통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식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확언과 감사함을 찾고

사진을 보는 것처럼 '시각화'하는 과정을 끈질긴 노력을 통해 해낸다면

우리는 성공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마스터키'를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시스템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끌어당김의 법칙, 풍요의 법칙, 잉태의 법칙, 행동의 법칙, 시각화, 명상, 긍정 확언, 감사, 보상의 법칙 등

톱니바퀴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깨달음을 선사한다.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연습도 말해주고 있는데 이전에 했던 행동을 멈추고 모든 생각을 차단할 수 있다면

걱정과 근심 그리고 두려움도 제어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처음 몇 회는 몇 분 이상 하기 힘들겠지만 연습을 통해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정신은 창조력이 만들고 어떤 대상과 자동적으로 연결해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정신이라는 것은 외부적 환경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부 세계에서 만들 수 있다.

능력은 외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며,

자신이 약한 이유는 오직 외부의 도움에 의지했기 때문이라는 문장에서 깊은 사색을 했다.

자기 생각에 따라 몸을 던지는 사람은 즉시 일어나도 똑바로 서고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기적 같은 일을 이루게 된다는 말을 필사하며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시금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를 뿌리고 하루마다 들쳐 보는 일은 멈춰야 한다.

나를 믿고 상상이 그림처럼 뚜렷해질 때까지 연습해야 한다.

풍요의 법칙, 보상의 법칙 등 다 중요하지만 '시각화'할 수 있도록 매일 자신을 자기암시하고

상상하고 사진처럼 현실처럼 느낄 수 있게 노력해 봐야겠다.

≪마스터키 시스템≫ 의미를 계속 실천한다면

내가 알지 못했던 세상과 만날 수 있고 나 자신을 보다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다만 알고 있는데 실천하지 않고 있을 뿐. 해답은 내 안에 잠재되어 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잘 할 생각보다는 '한다'에 집중해 보는 건 어때?

24가지 파트를 중 1개 파트를 주 1회 안에 습득한다는 것은 그만큼 집중해야 하는 일이다.

이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꼭 걸린다는 말과 같다.

그런 상황에서 나 자신부터 믿지 못한다면 끝까지 이어나갈 수 없을 것이다.

완벽하게 습득하고 넘어간다면 좋겠지만 이 세상에 완벽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최대한 많이 하고많은 시간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색을 했다.

즉, '많이' 한다는 것에서 '한다'에 집중하는 것이다.

파트를 실천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스터키로 가는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잘하기보다는 '한다'라는 것이 우리 삶에서 필요한 법칙 중 하나가 아닐까!

"저스트 두 잇" 많은 고민보다는 일단 해보자.


'넥스웍'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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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장사 권프로(권정훈)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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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만나는 사람마다 경험을 판매하라고 말하는 권정훈 저자에게서 ≪백만장자 메신저≫책이 떠올랐다.

"안되는 이유보다 해야 하는 이유만 생각하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하는 문장이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판매함으로써 장사했을 때 보다 많이 버는 저자의 실천 원동력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누구보다 평범하다고 말하면 서운해할 저자였지만 끝내 소망을 이루어 낸다.

그 과정에서 직접 부딪치고 느꼈던 깨달음을 선사한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수를 따라오지 않도록 조언해 주는 부분들이 특히 인상 깊다.

오픈빨에 속지 말고 맡기기보단 직접 발품을 팔아 권리금도 챙겨야 한다.

동네 장사는 단골손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유자금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경영을 시작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전략과 디테일한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다.

저자에게서 그릿(끈기)과 회복탄력성 그리고 긍정적 마인드가 물씬 느껴진다.

TO DO LIST 메모 후 실천, 메모한 내용을 수시로 보면서 장기 기억으로 옮기고 실천하는 저자.

힘들 때마다 안될 때마다 "처음으로 돌아가라"고 다짐한다.

"좀 더 넒은 세상에 나의 좋은 영향력을 미쳐보자'라고 외치는 저자는 백만장자 메신저었다.

셀프 서치는 기본, 데이터 입력은 필수이다.

책 안에서 발견한 읽고 싶은 Book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다나카도시유키

≪유튜브 영상 만들기≫ 김메주

인상깊은구절

힘들 때마다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기고, 다시 또 읽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나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고, 그대로 실행에 옮길 수 있게 코칭해주었다. p51

음식 장사에는 원가가 있다. 그래서 원가율을 따지라고 조언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손님이 생각하는 가치'이다. 그 가치를 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p69

≪육일약국 갑시다≫ '고객을 영업사원으로 만들어라.' 즉, 손님이 또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오게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다들 이 간단한 원리를 너무도 모른다. p74

'청소만 했을 뿐인데, 손님이 많아졌다니." 하면서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데 경험상 청소를 하면 멘탈이 살아난다. 그리고 멘탈이 살아나면서 표정이 바뀐다. 표정이 바뀌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음식에 정성이 늘어간다. 정성이 들어가면 손님들이 좋아한다. p101

환경이 문제였던 걸까? 아니다. 마인드의 차이, 배움의 차이라는 걸 지금에 와서 깨달았다. 누군가가 나에게 가르쳐주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알고자 하지 않았다. p140

정성을 받는 사람이 모를 수 없다. 그래서 오버 딜리버리 하는 사람, 오버 딜리버리 하는 곳은 잘될 수밖에 없다. p172

우리는 경험이 돈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p211

가끔 틀어지거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날 때 짜증 내거나, 한숨을 쉴 게 아니라, 그 안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계획은 세우되 굳이 그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아도 좋으니, 틀어진 계획에서 기회를 찾아내 보는 건 어떨까. p241

총평

'알지만 하지 않는다'

누구나 책이 유익한 것을 알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읽지 않는다.

장사를 하면서 고쳐야 할 점을 보이면서도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대로 둔다.

장사는 '마라톤'이다.

돈은 조급한 사람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천천히 길게 달리는 좋은 방법은 아는 것을 계속 실천하고

자신이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늘 지키며 성장시키는 것이다.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당장 바꿀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알고만 있어서는 장사라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부족한가 싶으면 과감하게 도전도 해보고 계속 실천해 가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장사 마인드를 지켜주는 아이템 3가지 '책', '기버', 'SNS'

레버리지를 피하고 여유자금을 가지고 매장을 운영해야 한다.

즉,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면서 여러 번 재시도할 수 있는 비용을 남겨둬야 한다.

특히, 장사라는 것은 '단골손님'을 잡아야 한다.

사업을 시작하고 1년 동안은 돈 벌 생각보다는 '재방문율'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손님이 넘치게 하는 3가지 비결은 '인사', '미소', '센스'

장사하는데 미소까지 팔아야 해?라고 되묻지 말자.

미소는 잘생겼든 못생겼든 친절함을 느끼게 해주는 마법이다.

우리는 대부분 사소한 것에서 감동도 받고 상처도 받는다.

알면서도 하지 못한다면 '장사'로 행복할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실천하는 데 있다.

음식을 파는 것은 기본이고 음식에서 '가치'를 느끼게 해야 한다.

가치를 다른 말로 친절함, 고마움, 편안함 등이다.

장사는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무언가를 창조하고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부동산과 주식 등이지만 지금은 온라인 세상에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

초보가 왕초보에게 교육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세상.

인풋보다 아웃풋을 많이 하며 사는 태도를 가져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유니콘 강사(기업가치 1조 이상 기업에서 초빙하는 특급 강사) 장사 권프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무형의 가치를 전달하는 백만장자 메신저이다.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했는데 그가 가지고 있는 좋은 습관 중 하나가

바로 '메모'라는 것을 책 안에서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까먹지 않기 위해 적고 계속 읽으며 실천하는 그의 행동력에 반하게 되었고

못하는 것보다 하는 것에 집중하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나를 두근거리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메신저가 되라고 하고 부의 추월차선을 타라고 말하고 있지만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일상다반사다.

저자는 아는 것을 실천하고 계획이 틀어진다고 해도 그 안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끈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러 번 실패를 거듭했지만 후회가 없는 삶을 살기 위해 현시대와 연결하는 저자의 깨달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눈이 개안하는 느낌이 든다.

장사를 시작하는 지인이 있다면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1년만 버텨라!'

수입이 없는 상태서 1년을 버티라는 말이 아니다.

1년 동안은 그냥 장사를 하라는 말도 아니다.

1년 동안 하나의 실험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해답이다.

"한 번 온 손님, 반드시 두 번 오게 한다."처럼

우리는 직장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실험을 이어나가야 한다.

손해 보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번에는 잘 풀렸는지 이것저것 따져보며 고민해 보라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면서 배우고를 반복하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생긴다.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살다 보면 살아지는 것처럼 살게 된다.


'마인드셋'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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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 원리 중심의 쉬운 설명으로 머릿속에 쏙!
공주영 감수 / 리스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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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맞춤법, 띄어쓰기, 혼동하기 쉬운 말, 외래어 표기법 챕터로 나눠서 원리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초심자 입장으로 봤을 때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 얻어 가는 것이 많은 책이다.

9가지 품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학생일 땐 품사 부분도 자세하게 모르고 살았는데,

책을 좋아하게 되고 맞춤법도 잘 쓰고 싶은 마음에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무엇보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로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하도 많이 틀리다 보니 더욱 머릿속에 들어왔고 다시금 이해하게 되는 반복 교육을 할 수 있다.

한국에 살면서 '한글 맞춤법'도 잘 모르다가는 괜히 손해를 볼 것만 같다.

풍부한 예문과 연습문제, 혼돈하기 쉬운 문장들로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원래 뜻에서 멀어진 것 '드러나다','사라지다','쓰러지다'등은 어간의 원래 뜻이 거의 사라졌으므로 밝혀 적지 않는다. 드러나다(○), 들어나다(Ⅹ), 사라지다(○), 살아지다(Ⅹ), 쓰러지다(○),(쓰러지다)(Ⅹ) p27

특히 성명 또는 성이나 이름 뒤에 붙는 호칭이나 관직명 등은 고유 명사와 별개의 단위이므로 띄어 쓴다.

강인구 씨, 강 선생, 영철 군, 총장 정영수 박사, 백범 김구 선생, 김 계장, 송 여사, 박 교장 p70

'그럴듯 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를'를 뜻하면 '체'로 적는다. '체'는 '척'과 바꾸어 쓸 수 있다. 잘난 체 하지 마시오.(○) 잘난 채 마시오.(Ⅹ) 본체만체하더군.(○), 본채만채하더군.(Ⅹ) p104

물음표(?) 꼭 알아두세요. 다만,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역사란 무엇인가 /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p138

총평

태어나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오고 심지어 직장에서도 매일 쓰는 한글이지만

참으로 많이 틀리고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책이다.

인터넷으로 헷갈리는 부분만 찾아도 충분히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성장에 있어 한계가 있다.

아날로그적으로 '잘못 쓰고 있는 문장'을 고쳐 쓰도록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에 감사하다.

우리말은 많은 단어가 한자어로 되어 있고 띄어쓰기 등 심지어 모르고 쓰고 있는 단어들도 참 많은데

원리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연습문제로 테스트하고, 많이 틀리는 부분을 담아서 설명해 주고 있어

우리말 맞춤법을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왜 이리 비슷한 문장과 뜻이 같은 단어들이 많고

말하는 대로 적으면 뜻이 이해가 안 되니 표준 표기법으로 작성해야 하는 부분에서 머리가 아팠다.

신입 직원이 들어오면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는 (결재/결제) 부분을 혼동해서 쓴다.

뜻이 다른 말을 구별할 수 있도록 풀어주니 머릿속에 제목처럼 쏙쏙 들어온다.

우리말 맞춤법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처럼,

큰 원칙을 가지고 소리 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설명하는 방식이 참으로 깔끔하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잘해도 문장은 더 세련되고 상대방을 더욱 이해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말의 구조, 소리, 형태에 관한 맞춤법 규칙 등 생소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굵직한 규칙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계속 읽다 보면 아~! 하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책이다.

실용 책은 한 번으로 끝내면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

물론 한 번으로 끝내는 책도 많지만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책은 두고두고 책상에 두고 읽으면서 글쓰기 기술을 향상시켜야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어렵지? 그래도 계속 공부할 거야?

"계속 읽고 이해 안 가면 다시 읽고 연습하다 보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 내가 될 거야!"

조사, 명사, 동사 등 뭐라고 하는지 모를 때가 많았다.

왜 이리 어려운 단어들을 만들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 '국어'었다.

대학교 리포트 작성까지만 해도 신경 쓰지 않던 오타나 맞춤법들이

직장에서는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평을 쓰고 난 후 다시 읽게 되는 나 자신에게도,

나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읽는 이웃님들에게도 보다 뜻을 전달하고 싶어

'맞춤법'이나 글쓰기 문장 책이 나오면 신청해서 읽어보고 있다.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나간다면 우리말 실력도 늘고 글도 좋아질 거라 믿는다.


'리스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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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송지현 옮김 / 현익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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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오모리 리카' 시점에서 겪는 관점과 깨달음이 읽는 내내 힐링이 되는 소설이다.

'유미코'씨 조언도 주변 사람들에 열정도 모두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죄송하다고 자책을 달고 살던 오모리 리카라는 주인공이 여러 사람들을 통해 성장해 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소비자 입장이 아닌 판매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

어떤 손님이 어떤 책을 손에 들고 어떤 식으로 소중한 돈을 내는지 제대로 볼 필요가 있는 것처럼

나 자신의 책장을 보면서 내가 어떤 관심과 영혼을 채우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진다.

직장 또는 나의 삶 관련 죽음 힘을 다해 본 적이 있던가?

생활이 걸려 있다면 우리는 죽을 각오로 팔아야 할 의무가 있다.

죽을 각오로 만든 사람의 마음을 전달한 의무가 있다.

페르소나처럼 직장에서는 직장의 가면을 착용하고 열정을 불태워야겠다.

속전속결에 빠져 우리가 진정 놓치고 있던 중요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일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선사한다.

인상깊은구절

"TV 광고가 15초. 책의 제목이나 띠지의 문구도 대체로 15초면 설명 가능하지. 그만큼 응축해도 재미있는 문장을 준비해 놓을 줄 알아야지. 신입이니까 오늘 자기소개를 시킬 거라는 건 짐작했을 텐데." p35

가게에 앉아서 기다리는 데는 한계가 있지. 자, 그럼 내가 먼저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서 이 우산을 팔아야겠다. 이렇게 결심했어. 서점에서 계속하고, 책을 계속 팔기 위해서 말이야. p83

"첫 문장으로 고르는 책"은 무슨 책인지 확인할 수 없게 커버를 씌우고, 대신 커버에 적힌 책의 첫 문장을 보고 책을 고르는 행사였어. '내가 만드는 띠지 그랑프리' 역시 책을 확인할 수 없게 하고 띠지에 적힌 문구에 의지해 책을 고르는 거였고. 둘 다 엄청난 화재를 불러 모았지. p125

아마도 유미코 씨의 열의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내가 세울 기획도 뜨거운 마음을 제대로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된다. 어떻게 하면 '뜨거운 마음'이 담긴 기획을 만들 수 있는가. p165

"세상에 책방은 많이 있잖아. 그중에서도 고바야시 서점을 골라서 책을 사 준 거지. 자연히 '감사합니다'하고 고개가 숙여지지 않겠어?" p202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에게 "고마워, 덕분에 참 즐거웠어!"라고 말하기. p207

"하지만 저 혼자 해낸 건 아무것도 없는걸요. 누가 있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밖에 없는데." "그건 그렇지, 그걸 잊어서는 안 돼. 그래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는 솔직히 기뻐해도 좋지 않을까?" p238

총평

'도전해서 손해 볼 건 하나도 없어'라고 말하는 유미코씨.

만약 달성하면 엄청난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문장에서 나 또한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유미코씨는 멈추는 일이 없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도전을 이어간다.

즉, 발전적인 '연결'을 계속 시도 없이 진행한다.

수많은 점들이 선이 되고 면이 되는 것처럼 그런 태도로 살아가는 태도가 나로 하여금 화끈하게 만든다.

심지어 약점이라고 생각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에서 소름이 돋았다.

'없음'에 집중하지 않고 '있음'에 집중하며 해결 방법을 시도하는 유미코씨를 만나고 싶어졌다.

일본에 가게 된다면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제목처럼 달려가고 싶다.

일이든 결과든 참고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

매일 하는 것이라고 지루해 하거나 건너뛰기를 하면 안 된다.

누구든 손님이라면 깍듯하게 접대하고

컴플레인이 있다면 성실하게 대응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되게 말하고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말이지만 이런 일들이 축적이 되어야 비로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판매자로써 요구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욕구를 생각하고 소중한 돈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지치지 말고 '그릿'을 가지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유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을 해야 한다는 말!

주인공은 서점과 손님, 서점과 출판사, 그 외에도 '연결'할 것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을 읽었다면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연결을 시도하는 것이 삶을 더 행복하고 충만하게 이어가는 방법이다.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를 읽으니

"좀 더 제대로 일을 해보자"라고 다짐하게 된다.

보통 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실행하고 싶다.

일을 하는 데 있어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일하는 과정에서 습득하는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을 책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일의 기본' 마인드를 배울 수 있고 읽는 교훈을 주는 에피소드에 덩달아 주인공이 된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

삶을 살아가고 일을 할 때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이 감각을 좀 더 간직하고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많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몰입도가 얼마나 좋은지, 추석 하루내내 주인공 '오모리 리카'가 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하루에 한 가지 '좋은 점' 찾기를 바로 달성할 수 있었다. p92

감사 일기, 칭찬 일기, 긍정적 확언 등 계속 실천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비치는 풍경이 달라진다.

'오늘도 좋은 일이 가득하구나','운이 좋구나'처럼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세명이 있으면 그중 무조건 한 명은 스승이라고 하지 않던가.

하루에 한 가지 '좋은 점'을 찾는다고 가정한다면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계속 이어갈 수 있고

무엇보다 그런 사고가 나의 장점을 더 성장하게 만들 원동력이 될 것이다.

오늘부터 내 주변에서 만나는 분들에게서 '좋은 점' 하나씩 찾아보는 건 어떠실까요?


'현익출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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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 수업 마흔에 읽는 서양 고전
장재형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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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니체 전집≫을 해체하고 필요한 부분을 25개 키워드로 정리하여 말해주고 있다.

'역풍을 만나 보아야 어떤 바람에도 항해할 수 있다'

'너는 네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등

니체가 제시하는 철학적 무기로 나 자신을 방어하고 싶어진다.

안전하게 사는 것보다 위험하게 살라는 니체 문장에서

"모험을 즐겨라!"라고 내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삶을 힘들게 하는 것들을 쉽게 외면하지 말고 그럴 때일수록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고 말이다.

익숙한 것보다 낯섦에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배움을 즐기는 '극복인'이 되어야겠다.

"춤추는 별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사람은 자신 속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초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들을 파괴하고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데미안≫에서 새가 알에서 깨어나듯이 과거의 낡은 것들을 부수어야 하고 그 태도가 바로 창조자이다.

마흔이 가져야 할 조언들이 나를 미소 짓게 한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힘을 긍정하는 것"

어떻게 보면 살면서 어디선가 들었던 말들인데 왜 다들 실천하지 않고 거꾸로 사는 걸까!

귀찮아서? 게으러서? 관심이 없어서?

No Pain, No Gain(고통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고통받는다는 Pain For Gain처럼 고통도 사랑해야 한다는 니체 말이 가슴에 쿵 내려앉는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의 중반부터는 고통스러운 삶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또한 새로운 삶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무엇인가를 회피하기보다는 그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p32

결국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최악의 적은 바로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을 극복하지 못하면 니체가 말한 초인이 될 수 없다. p43

니체는 ≪즐거운 학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대에게는 무엇이 매일매일의 역사인가? 그것을 구성하는 그대의 습관을 돌아보라! 그것은 무수히 많은 사소한 비겁과 나태의 산물인가, 아니면 용기와 창조적 이성의 산물인가?" p71

"창조라는 유희를 위해서는 성스러운 긍정이 필요하다." p91

우리는 직장에 있을 때는 집안일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오면 마무리 짓지 못한 회사 일 생각으로 바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각들로 단 하루도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마음을 치유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은 내면을 만족감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p121

긍정은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이다. p145

니체는 ≪우상의 황혼≫에서 이렇게 말한다. "죽치고 앉아 있는 것이야말로 성스러운 정신을 거스르는 죄다. 걸으면서 얻은 생각만이 가치가 있다." p190

쇼펜하우어는 부와 명성에 대한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p212

다시 말해 운명처럼 생각한 일, 꼭 이루고 말겠다던 목표, 기대했던 경험들보다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던 우연한 일들이 오히려 우리를 기쁘게 한다는 것이다. 무의미하고 사소한 것들에서 즐거워하고 웃음을 터질 때, 소소한 행복감이 찾아온다. p242

총평

책 제목이 왜 ≪마흔에 읽는 니체≫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보통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나이를 마흔이라고 한다.

마흔이라면 더 이상 가면을 쓰지 않고 당당하게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예전에는 타인의 인정과 시선을 느끼고 살았지만 마흔이 되면 나를 더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마흔이 되면 마음속에 지진이 일어난다고 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라고 한다.

니체 대표작 '초인',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가 말하는 사상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마흔, 지금껏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질문의 대상과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질문의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할 힘을 품고 있다.

니체는 명사형이 아니라 동사형으로 삶을 이어가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다.

바로, 나를 위해서 말이다.

마흔에게 성공이란 '무엇을 달성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성장했느냐'에 달려 있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카르페디엠, 아모르파티처럼 니체를 자신의 운명을 사랑했다.

마흔에 읽는 니체 사상은 20대, 30대 접했을 때와는 사뭇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진다.

영원한 행복은 없지만 언제든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다.

나답게 살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부르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간을 가져야 하고,

"모든 삶의 순간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에서 <주역>이 말하는 우연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라는 문장이 생각났다.

부정적인 것을 붙들고 있지 말고 삶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감사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

니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너그럽게 사랑하고 그리고 더 깊이 감사하라고 말한다.

감사함을 누구보다 실천했던 그가 바로 '니체'이다.

"모든 것이 영원히 반복되더라도 나는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라는 영원회귀 사상에서도

지금 이 순간 내게 있는 삶을 최고로 긍정하는 니체가 바로 '초인'이다.

낙타(버터 내는 삶)에서 사자(자유를 쟁취, 주인의식)로 정신을 변화시키고 끝내 어린아이(몰입)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창조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모른다"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꿈꾸고

주어진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생각의 주인으로 살았는지, 생각의 노예로 살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망각이 있기에 우리는 축복받은 존재이다.

초인에 마지막 단계인 '어린아이'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순진무구하면서도 놀이로 세상을 바라보며 즐겨야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기억을 하지 못해서 속상한 적도 많지만 속상할 일을 계속 기억하고 있다면 얼마나 불행일까.

참, 아이러니하게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라고 한다. 동전양면과 같다고도 말한다.

잊어버릴 수 있는 '망각'은 우리가 잠시 휴식할 수 있도록 돕고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가득 담고 있거나 붙잡고 있으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망각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의식에 빈자리를 마련한다.

이별도 불합격도 우리는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3배 이상 더 받고 살아가고 있다.

유전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불안감과 긴장감이 연약한 인간을 보호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게 하는 힘이었기 때문이다.

감사함도 고통도 기회로 바라보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이유는

바로 긍정적 관점으로 살아가야 부정적인 영향과 균형을 엇비슷하게 이루거나 넘을 수 있다.

제때 기억할 줄 알아야 하고, 제때 잊을 줄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균형 있게 살아야 하고 중도를 지키며 살 때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

매일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은 잠시 멈추고

과거에 매달려 있는 자신과 결별하는 망각에 힘쓸 때가 아닌가 싶다.

그것이 마흔이고 건강하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한 태도이다.


'유노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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