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아, 오늘도 너무 지치고 힘들다'라고 무심코 혼잣말하고 있지 않나요?
이를 부정적인 '푸페토크'라고 이야기하는데 '말하는 대로' 우리 세포는 움직이기 때문에 악한 것을 끌어당기면 안 된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 살았어!'라고 긍정적인 '펩 토크'로 자신을 알아봐 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얼마나 부정적인 혼잣말로 자신을 불쌍하게 만드는지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을 통해 알 수 있다.
긍정적인 혼잣말을 반복 실천한다면 좋은 운을 함껏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100일 뒤가 궁금하다.
≪넘버스 스틱! ≫책처럼 착 달라붙는 100일의 숫자로 나를 유혹하니 더 넘어가고 있다.
'컬러 배스 효과'라는 심리학 효과처럼 파란색만 보인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세상 모든 파란색만 보이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하는 부정적 푸페토크는 멈추고 긍정적 펩토크로 나를 응원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하루 1가지씩 실천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지만
100가지 단어를 적어두고 매일 보면서 연습하면 참 좋은 영향을 내게 선사할 것 같아 표 작업을 금세 만들었다.
일관성의 법칙을 활용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자.
일단 시작하면 우리는 계속하려는 경향을 충분하게 자존감을 높이는데 사용하자.
성장형 마인드셋은 계속 자신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즉,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즐거운 연습을 생활화해야겠다.
그동안 살면서 내게 하는 혼잣말 언어습관을 재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하지 마'가 아니라 '~해보자'라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읽을수록 나 자신을 많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어떻게 말투를 바꿔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 참 좋은 책이다.
자존감이 쌓이는 말, 펩 토크(긍정적)를 연습하고 알아갈수록
'툭' 내게 무심코 던지는 위험한 말을 읽고 많이 반성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생각에 나를 방치 한 시간이 길다는 것을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고 내게 해주는 말부터 바꿔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뇌는 단어만 기억한다.
예로 '감기 걸리지 마!'라고 말하면 '감기'라는 단어만 생각하고 오히려 감기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이럴 땐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라고 말하면 옷을 단단하게 입거나 감기를 예방하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나도 모르게 쓰는 부정적인 말을 조심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어를 생각하여 습관화해야겠다.
긍정적인 말을 하기 위해서는 '펩 토크'를 공부해야 한다.
어떤 말이 부정적인 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으로
펩 토크의 기본을 배우면서 어떤 말이 더 효과적인지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대가를 받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과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악순환을 선순환을 만들어줄 수 있는 '펩 토크'를 만나보기를 희망한다.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긍정적인 현실을 끌어당기게 된다.
즉, 혼잣말을 바꾸면 인생이 빛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내게 보약이 되는지 알아보기를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