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안 좋은 일에서도 하나라도 감사할 것이 없는지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감사할 이유를 꼭 찾는 사람이 되어보자.
그런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이 더 많이 행복해진다.
메타버스 마크 저커버그는 10주년 기념식에 매일 감사노트를 작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정적인 영향을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보다 4배 이상 미친다고 한다.
비판적인 사고는 우리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뱀파이어다.
힘들수록 고난과 근심이 많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감사 일기'다.
부정적인 사고는 '있음'에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없음'에 내면을 고통스럽게 깎아 먹고 비교하게 만든다.
감사는 가진 것에 집중하게 해주는 마법 같은 힘을 준다.
자꾸, 감사는 우울한 사람이 빠지는 터널시야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스스로 존중하지 못하는 '안티미증후군'에서 벗어나자.
감사는 반복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다.
"감사의 마음을 느끼면 감사할 일들이 많아진다" 이는 감사일기를 쓰는 모든 이가 공감하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매일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에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긍정적인 씨앗을 매일 심고 자라나도록 감사의 말을 해주면서 나의 행복의 뿌리가 잘 자라도록 습관화해야 한다.
긍정적인 확언, 지치지 않는 체력, 하루 5분 감사 시간 갖기 등
진짜 나와 만나는 감사의 시간으로 삶을 돌봐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평안한 사진과 읽을수록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문장과 #오늘의 감사 #오늘의 해시태그 쓰는 공간이 감사일기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참 좋은 책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답게 살아가는 방향이다'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정보나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유일한 하루, 유일한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당신이라는 존재를 찾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당신이라는 존재를 찾기 위해서는 '감사' 도움을 받아 자신을 찾고 당신답게 살자.
마음이 자주 맴도는 곳, 손길이 자주 스치는 곳, 생각이 자주 무뎌지는 곳, 심장이 자꾸 쿵쾅 거리게 만드는 곳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다.
감사하다고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생각만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생각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듯이 먼저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해야 한다.
우리에게 수많은 '파랑새'가 우리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변화한다고 책임만 진다고 생각하고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내게 감사를 주고 또 주고 주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읽으면 더더더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도와주는 감사한 책이다.
새로운 노트나 수첩이 필요하지 않다.
≪자꾸, 감사≫에 수록되어 있는 ≪의미 있는 일상≫, ≪살자, 한번 살아본 것처럼≫, ≪기록을 디자인하다≫, ≪오늘, 또 한 걸음≫ 발췌한 글과 감성 사진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