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일기를 쓰면 뇌가 기뻐하게 되어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고 한다.
가장 큰 효과는 '좋은 힘과 의식'이 발현되고 밖에서 '좋은 것'을 끌어들이게 된다.
바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법칙을 자연스럽게 습관화된다는 말이다.
자신에게 많이 질책하고 있다면? 이제는 멈추고 '칭찬'하는 말로 인생을 변화시키자.
반성하는 회로가 아닌 칭찬하는 회로로 가능성을 키워야 한다.
그냥 바로 칭찬하자.
작년부터 '칭찬 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 행복하다.
칭찬 일기에는 불평불만하지 않아야 한다. 칭찬 회로를 방해하기 때문이고,
있는 그대로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
IT 기기가 전두전야의 혈류를 낮추는 성질이 있는 것처럼 아날로그적으로 손글씨로 칭찬 일기를 써야 효과적이다.
칭찬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는데도 큰 변화가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쓰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네가 아닌 '나'로 1인칭을 쓰고 있는지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등 효과를 두 배 이상 낼 수 있게 팁을 알려주고 있어 칭찬의 날개를 달게 해준다.
칭찬 일기를 쓰다 보면 타인에게도 칭찬의 말을 하게 된다.
칭찬도 많이 해본 사람이 할 수 있듯이 나 자신에게 충분히 해준다면 타인에게도 전파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삶은 관계이고, 관계는 소통'인 것처럼 진정한 칭찬 말 한마디가 서로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칭찬 일기로 긍정적인 변화를 내게 덮어쓰기 하는 것과 같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칭찬 일기에서도 활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매일 내게 칭찬으로 덮어쓰기 한다면 과거가 아닌 지금 여기에 살게 된다.
내가 평상시 부정적 언어가 많았다면 지금이라도 긍정적인 언어로 나의 우주를 끌어당겨야겠다.
사용하기 좋은 칭찬 리스트 단어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나씩 적어가며 칭찬 일기를 해도 될 만큼 많다.
10만 명의 삶을 바꾼 '칭찬 일기'는 '감사 일기'랑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감사 일기는 오늘 하루가 충만하게 느껴진다면 칭찬 일기는 의욕이 뿜뿜 솟게 하는 에너지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처럼, 2008년 '칭찬의 말에 뇌가 기뻐한다'라는 연구결과처럼
나를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멀리 있지 않다.
칭찬 일기를 써보고, 칭찬 100개 노크도 하다 보면 칭찬 신경회로가 굵어지고 많아져서 더욱 자신을 응원하고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기적의 입버릇≫ 책처럼,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니 인생이 바뀐다는 말을 믿는다.
명상도 하고, 호흡법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칭찬으로 춤추게 해야겠다.
저자는 칭찬의 글쓰기, 자신에게 하는 말로 기적을 맛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게 칭찬하는 것이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
오늘 하루도 책을 읽으며 발전하고 있구나. 끈기 있어 대단해 사랑스러워!라고 칭찬 일기에 쓰고자 한다.
매일 내게 하는 말과 기적의 칭찬 일기로 인생을 바꿔보기를 희망한다.
저자가 응원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