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마흔 수업 -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3년 2월
평점 :
절판




좋았던 점

59세 뱀띠 김미경 저자는 마흔으로 돌아가다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을

≪김미경의 마흔 수업≫에 담았다.

두 번째 스무 살은 40세 아니라 50세이다. 100세 시대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

김난도 교수 '인생 시계'란 사람의 일생을 24시간에 빗댄 개념인데

당시 80세를 24시간이라고 볼 때 1년이라는 긴 기간은 고작 18분이 되고 마흔은 낮 12시가 된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에서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100세를 24시간에 빗대어 계산한다.

1년은 대략 14분 24초, 마흔은 오전 9시 36분이 된다.

이제 막 출근해서 열심히 일할 시간이다.

50이 돼야 비로소 정오, 낮 12시가 된다.

그런데 우리는 왜 60대부터 밤 12시처럼 불을 끄고 '오프 모드'에 들어가는 걸까!

다시 말해서 오전 10시쯤이 마흔이라면 한참 일을 하며 성장에 힘써야 하는 나이가 된다.

지금이 나를 좁은 세계로 한정 짓지 말고 이때 바짝 공부하여 50대, 60대, 70대 30년간

내 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

미라클 모닝,

매일 나를 일으키는 방법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새벽에 일어날 만큼 내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

즉, 좋은 습관과 더불어 방향을 정하고 정진하고 있는 과정이라는 사실에 힘이 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에게는 최소 10년에서 많게는 20년 가까운 시간이 남아 있다. 그러니 마흔에 함부로 인생을 정산하지 말자. 쉽게 좌절하지도 말자. 긴 호흡으로 나답게 살아가면 그뿐, 늦었다고 초조해하거나 자포자기할 이유가 없다. p36

나는 대단한 사람들을 보며 비교하는 마음이 불쑥 올라올 때마다 이렇게 해석한다.

'인생에 지상이 있으면 지하도 있는 법이다. 가족이 네 명이면 그들 중 누구는 꼭대기에 있고 누구는 밑바닥에 있는 법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꼭대기만 들고나오지 바닥은 잘 안 보여준다.' 여기에 비교의 함정이 있다. 남의 꼭대기만 보고 비교를 한다는 것이다.... 다양성을 놓고 보면 비교는 참으로 부질없는 게임이다. p85

사람은 공간을 닮아간다.

내 공간에 100권이 책이 있다면 100권만큼 생각이 커지고,

1,000권의 책이 있다면 1,000권만큼 세상이 내 것이 된다. p135

우리는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안다'고 생각한다. 꾸준함이 최고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도

'머리로는' 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보약도 귀찮아서 거르듯, 좋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체 실천하지 않는다. p202

줄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줄인 만큼 무엇을 채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을 줄이면 시간이 남는다. 그 시간이 바로 미래의 돈이다. 그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p237

무엇이든 1,000일 이상하면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된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p281

우리는 부지런히 누군가를 만나 씨를 뿌려야 한다. 언제 싹을 틔울지 모르지만 일단 만남을 통해 나라는 씨앗을 상대방의 마음속에 심어두는 것이다. p286

'지금 네게 힘들다는 것은 그만큼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야. 크고 많은 인생 숙제를 감당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너 자신을 칭찬해 줘도 돼. 잘하고 있어! 원래 마흔의 숙제는 한 번에 풀리지 않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천천히 가도 돼, 지금 너의 마흔은 힘든 만큼 매일 괜찮아지는 중이야.' p293

총평

불혹, 40세를 이르는 말이다.

≪논어≫<위정편>에서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르는 일이 없는

즉, 어떤 일이라도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왜 이리 흔들흔들하고 불안한지

≪김미경의 마흔 수업≫을 통해 마음을 단단하게 바로잡는 시간을 가져보자.

마흔 오히려 우울과 불안에 흔들리는 나이라는 사실을 수용했으면 한다.

인생의 중간평가를 하는 나이가 보통 마흔이다 보니

꼭 이때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실망하게 된다.

오히려 이만하면 잘 했다고 응원해 주자.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갖는 시기가 마흔이다. ≪논어≫나오는 위인은 세상에 한 명 나올까 하는 천재이지 않은가.

즉,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가치관을 확립하게 되면 불혹(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실패했을 때는 재도전 하면 된다. 인생은 모험생으로 살아가야 한다.

마흔에 모든 걸 이루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자.

딱 절반만 해도 잘 한 것이다.

마흔은 완성되는 아니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라는 문장에 공감이 갔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살아가는 나이가 바로 마흔이다.

마흔에 함부로 인생을 정산하지 말자.

쉽게 좌절하지도 말자.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면 그뿐이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을 읽으며 김미경은 40대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살아가겠다고 응원해 주고 있다.

마흔은 안정을 원하는 나이가 아니다.

도전과 성장이야말로 마흔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그러니 멈추지 말고 배움을 실천해야 하며

이때 해둔 공부가 평생을 먹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무기가 될 것이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을 통해 매일 나아진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있다.

정년 퇴임을 하는 60,

존엄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녀에게 투자하는 40이라는 나이일 때 내게도 열심히 투자해야 한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에서는 돈이 매달 나오는 구조를 만들라고 말하고 있다.

돈이 나오는 구조를 약 20년간 노력해서 만들자 그리고 그때가 돼서 누리자.

40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기대심을 만들어 실천력을 키워야 한다.

마흔, 생활비가 아이들 교육비로 넘어가면 안 되고

60세 이후에 일을 위해 나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로 사용해야 한다.

자식에게 희생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

MKYU 김미경 TV 영상을 보면

유독 김미경 저자는 책상을 많이 보인다.

밥상 같은 크기를 사용할 때도 있고

작은 한켠에 있는 책상을 사용할 때도 있다.

이는 자기만의 책상이 필요하다는 말과 같다.

퇴근 이후 성장 아지트가 필요하고 그 장소가 바로 책상인 것이다.

소파 하나를 치우고 그 자리에 책상을 두고 공부를 하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글처럼

배움의 아지트를 만들자.

비범한 비법은 역시 '꾸준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매일 하루 1시간 나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는 문장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이 생각났다.

나의 의지를 믿지 말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흔, 은퇴를 미리 준비하는 나이로 활용하라.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 함께 준비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은퇴를 위해 자산을 준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만의 '브랜딩'을 구축하는 것이다.

명함은 회사 브랜딩일 뿐 퇴사하면 인맥도 다 끊기지 않던가.

나만의 무기, 몸값을 올려 나를 찾도록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곰곰하게 생각하게 된다.

마흔, 나답게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자존감과 품격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과 철학이 필요하다.

약간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세컨드 라이프를 준비하자.

돈이 나오는 파이브 라인을 구축하고

감사일기로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자.

≪김미경의 마흔 수업≫ 한번 펼치면 12년 ≪언니의 독설≫이 아닌 따뜻하면서도

뼈를 때리는 자극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미래를 준비하게 된다.

40대 추천도서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짜증 나게 하는 '간섭'을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이게 해주는 ≪김미경의 마흔 수업≫

사람은 누구나 '간섭'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 이상 간섭받으며 살아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바로 내 마음이 한창 크는 중이라 사실에 기뻤다.

지금도 간섭받기 싫다.

간섭받기 싫어하면서 자녀에게 많은 간섭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사색했다.

루스벨트는 "훌륭한 리더는 자신이 바라는 일을 맡길 적임자를 고르는 감각이 있으며, 그들이 그 일을 하는 동안 간섭하지 않는 자제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어떤 일을 하는 동안에는 간섭하지 않는 인내심을 발휘해야겠다.

그렇다고 지나친 무관심은 안된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간섭도 적절한 부분이 필요하다.

지나치게 간섭하면 우리는 공격받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타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침묵과 거리를 유지해야겠다.

'어웨이크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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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HEAR - 듣기는 어떻게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가?
야마네 히로시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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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수용, 공감, 자기일치'

≪HEAR≫ 세 가지만 기억하고 노력한다면 말솜씨가 없어도 술술 풀리는 사람이 된다.

수용은 상대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고,

공감은 상대의 감정을 상상하고 이해하는 것(공감하되 동감은 금지)

자기일치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조언하지 마라(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말하기 전까지는)

최근에 만난 ≪인간관계론≫, ≪마흔,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져라≫에서도 조언하지 말라고 말한다.

해결해 달라는 뜻이 아니다. 들어달라는 것이다.

좋은 이야기도 계속 들으면 잔소리가 되듯이 조언은 상대방이 구하기 전까지는 함구하자.

미믹킹(mimicking)을 적극 활용하자.

미믹킹은 상대의 말을 '모방'하는 것을 말한다.

A. "얼마 전에 신발을 바꿨어요."

B. "그렇군요. 신발을 바꿨군요. 왜 바꿨어요?"

말하는 사람이 사용한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상대는 '내 이야기를 듣고 있구나'라고 안심하게 된다.

또한 '미러링 효과'를 더하자. 이는 상대의 말투, 표정, 몸짓이나 손짓을 따라 하면서 공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행동이다. 서로 좋아하면 닮아 간다는 것도 바로 '미러링' 효과 덕분이다.

청크업 질문, 5W1H를 이용한 대화 이어가기, 미믹킹, 맞장구치기, 미러링, 침묵 견디기,

생각에 깊이를 더하는 6가지 질문 등을 통해 매일 듣는 연습을 일상에서 하여 듣기의 달인이 되어보자.

인상깊은구절

'왜?'라는 질문은 일단 접어두고 바로 '그렇군, 그렇구나'와 같은 반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수용, 공감, 자기일치 중에서 수용을 상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간단한 말입니다. p36

멘탈 노이즈(mental noise)란 말이나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주는 심리적 버릇을 뜻합니다.

1. 완벽주의 노이즈 2. 시간은 돈이다 노이즈 3. 접대 노이즈 4. 파이팅 노이즈 5. 바른 생활 노이즈...

이는 어떤 멘탈 노이즈가 됐건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p84~85

청크업(chunk up)이란 간단히 말해서 추상화하는 것입니다. 단답형이 되지 않도록 두루뭉술하게 질문하는 기법입니다. "취미는 뭔가요? 대신 '요즘 관심 가는 일이 있나요?" p115

말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오면 급기야 참지 못하고 터트려버립니다. 잘 들어주는 사람은 이런 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가치관을 배제하고 듣기 때문입니다. p205

총평

"상대가 이야기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듣는 게 아니라 답하려고 듣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란다. 이에 자기 말을 들어주기만 해도 강력한 무기가 된다.

야마네 히로시는 ≪HEAR≫ 책에서

심리상담사가 사용하는 듣는 비법 중 업무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정리하고 말해주고 있다.

일단 듣고, 말하지 말고, 조언하지 말고, 침묵을 견디고, 경청하지 말고, 듣는 것을 즐기자.

먼저, HEAR 하기 위해서는 '말수 줄이기'부터 실천해야 한다.

내가 말을 줄이면 상대의 마음이 열린다.

'무엇을 말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들을까'이다.

들어주는 것만으로 타인은 '인정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때, '해결책을 알려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지 않는 한 상대는 그저 들어주기만을 바란다.

우리는 말하지 않을 준비를 해야 한다. 묻지(ask) 말고 들어야(listen) 한다.

조언하지 않기, 자신의 경험을 말하지 않기,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기, 그런데 말이야...라고 말하지 않기

뜬끔한 마음이 든다. 무엇을 말할까 딱총새인 내게 꼭 필요한 부분이다. 듣자.

해결은 상대방에게 있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억눌러야 한다.

공감은 하되 동감(내가 남이가)은 하지 않아야 한다.

이야기를 듣는 목적은 상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고 공감하는 태도라는 것을 기억하자.

앵무새처럼 상대의 말을 따라 하기만 해도 대화가 이어진다.

상대와 같은 표정과 동작을 하여 호의나 신뢰를 높이자(적극적 경청)

목소리 톤과 말의 리듬을 맞추면 금상첨화다.

상대가 안고 있는 문제는 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과제 분리'하자.

열심히 듣지 않아도 된다.

꼭 필요한 것만 확실하게 들으면 된다.

들을 줄 알아야 지치지 않는다.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지치는 이유는 하나부터 열 가지 전부 열심히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소리가 아닌 감정으로 필요한 것만 듣고 리액션 해도 충분하다.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폭이 급격한 부분일 때가 중요한 부분이다.

심리상담사는 폴리그래프를 그려보며 감정이 실린 말만 구분해서 듣는다.

그 말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을 하고 감정이 실린 말에만 집중하면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해도 지치지 않는다.

무언가 해결해 주고자 듣는 것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말하는 습관에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어떻게 해야 해결되지, 어떻게 해야 짜증이 풀리지?가 포인트가 아니라,

무슨 일로 짜증이 났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자 정도로,

즉,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고 듣는 방법을 바꾸자.

우리는 대체로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 모습대로 변해간다.

HEAR 심리상담사 듣기 비법을 연습하여 인간관계가 즐거워지고 미움받지 않기를 희망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심리적 안정감이 좋은 팀이 생산성이 가장 높다. p193

심리적 안정감이란

팀원 전원이 자기 의견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구글에서 밝힌 최고 성과를 내는 팀의 비밀이 바로 '심리적 안정감'이다.

사람들이 편안하게 지내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이다.

실수를 하거나 산으로 가는 아이디어를 말해도 혼나거나 처벌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중요하다.

나를 따르라! 리더보다는 자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코치형 리더가 요즘 시대에 맞는 것 같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자기 인식 역량, 관계의 힘, 자기 주도적 변화,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며,

어떤 말을 해도 안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무엇이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서,

말 수를 줄이고 잘 들어주는 상사가 되자.


'밀리언서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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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져라 -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기술
조우성 지음 / 서삼독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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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았던 점

26년 변호사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관계를 다스릴 줄 모르면 절대 성공을 거둘 수 없고,

인생도 내 뜻대로 이끌어 나갈 수 없다는 결론으로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기본 원칙과 대화하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채근담≫, ≪논어≫, ≪사기≫, ≪한비자≫, ≪블링크≫ 등 여러 책에서 해결책을 찾아낸다.

오랜 현장 경험으로 '변호사를 가르치는 변호사'라는 별명을 가진 저자가

인간관계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관계를 다루는 노하우를 일깨워준다.

사건 수임률 1위 변호사의 인맥 관리법(좋지 않은 결과를 맞은 사람들을 더 챙긴다)

'삼인성호' 즉, 세 사람이 호랑이를 만든다는 고사성어처럼 이상한 소문이 3명 이상 알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비난은 무익할 뿐이다. 비난은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정당화하려고 애쓴다....

타인의 존경에 굶주리고, 자신의 가치를 남들이 알아주기를 몹시 원한 나머지 자신에게 관심을 주고, 자신의 진가를 인정해 주는 단순한 말이나 행동, 사소한 아무에도 쉽게 마음을 내어 준다는 것이다. p018

곰곰이 돌이켜 생각해 보면 좋은 인상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말을 참 예쁘게 한다'는 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덕분입니다'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p051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싶다면, 그 사람을 도와주려 노력하기보다는 그 사람에게 작은 일이라도 부탁해서 도움을 받은 다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훨씬 낫다. p094

'나만 옳으면 되지, 내가 아니면 된 거야' 혹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진실이 드러날 거야'라고 믿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것은 매우 안이한 태도다. p152

"재능은 하늘이 주는 것이다. 감사해라. 평판은 인간이 주는 것이다. 겸손해라."라는 말을 잊지 말길 바란다. p170

≪채근담≫에서 거듭해서 강조하는 "좋은 일의 3할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욕된 일이 3할은 내게 가져오라"라는 지혜로운 처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처세해야 적을 만들지 않는다. p215

총평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가지를 솎아 주는 전정 작업처럼, 사람들과의 관계도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나무마다 최상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한계가 있듯이

사람마다 본인에게 적합한 관계의 양이 있다.

기버(잘 퍼 주는 사람), 매처(준 만큼 받고 받은 만큼 주는 사람)와는 인연을 맺고,

테이커(받는 것만 챙기는 사람)를 발견해서 인연을 솎아 내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지 모른다.

테이커 성향을 가진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할 시간에 차라리 다른(기버, 매처) 사람을 만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다.

자기 돌봄이란, 아니다 싶은 사람과는 엮이지 말아야 하고 경계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투자로 주식을 사들이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해 투자해야 한다.

좋은 곳으로 승진해 간 사람들은 자기가 아니라도 챙겨 주는 사람이 많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은 사람들은 소외되기 쉽다.

만나서 식사를 하거나 작은 선물로 격려를 하는 좋은 습관과 함께 인맥관리에 투자해야겠다.

칭찬은 누구든 그 기술을 배워서 실행할 수 있지만, 격려는 태도다.

칭찬을 하는 사람보다 격려를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사색을 했다.

자녀에게도 칭찬 말고 격려를 얼마나 했었나 퍼뜩 돌아보게 된다.

칭찬은 어떤 행위에 대한 평가이지만 격려는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는 에너지다.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지적 사항 나온 거 반영해서 보완하면 되지 뭐 마지막까지 떨지 않고 발표 잘하던데?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 아니겠어 예전 내 생각나더라고 고생했는데 오늘 내가 술 한잔 살게."처럼,

칭찬도 인색한 세상 속에서 격려를 건넬 수 있다면 인간관계는 한층 더 깊어질 것이다.

조우성 변호사는

세상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두루두루 원만하게 지내겠다는 생각을 버린 지 오래되었다고 말한다.

엮이지 말아야 할 사람과 엮여서 받는 고통과 쓸데없이 소비하는 시간과 감정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라지만 지금 아니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해는 편이 현명한 처세이다.

저자가 말하는 '조심해야 할 사람'의 중 매사에 걱정이 많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멀리해야겠다.

감정의 기복이 너무 큰 사람도, 사소한 약속이나 특히 돈 약속을 잘 어기는 사람도 경계해야겠다.

≪논어≫에서 '함께 배울 수 있더라도 함께 같은 길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가까이에 어울려 살아가더라도 바라보는 인생의 풍경은 조금씩 다르다.

다른 사람이 바라보고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함부로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넘겨짚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원래 자기 자신만 생각한다고 인정하지만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떠나간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또 내 상황이 좋아져서 그가 다시 돌아왔을 때 왜 그랬는지

캐묻지도 말자.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의 이기심과 나약함을 인정하자.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자 인간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수시로 변한다.

행복한 관계만이 우리는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불행한 관계도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어 내는 중요한 재료이다.

부축받지 못했다고 관계를 불평하는 순간 불행해지는 것이다.

세상의 관계를 대부분 이런 사고방식에서 생겨나고 고통받는다.

매 순간 나에게 온 인연을 받아들이고 아닌지를 결정하는 기준은 '감사'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 사람과 있으면 감사한가?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약간의 거리를 두자.

사람 간의 분쟁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덕에 관계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관계 속에서 해결됨을

봄(기본), 여름(말 한마디), 가을(나이), 겨울(헤어짐) 사계절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마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에 관계를 위한 리부트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잘 챙겨야 관계가 원만하다.

"남에게 무엇을 베풀 때는 양이 많고 적음에 있지 않고 필요할 때 베푸는 것이 중요하며, 남에게 원한을 살 때는 깊고 얕음에 있지 않고 그 마음을 상하게 하는 데 있구나. 나는 한 그릇의 양고기 국물로 나라를 망하게 했고, 한 덩이의 찬밥 덕분에 목숨을 구하고 두 용사를 얻었도다." ≪전국책≫의 <중산>편 고사 중에서.

사람은,

'작고 사소한 것이니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은가'라는 관점이 아니라,

'이 작은 것도 챙기지 못하다니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는 식으로 받아들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소함'에 있다.

삶에 있어 제일 소중한 것들은 모두 내 손이 닿는 범위 안에 존재한다.

사소한 것, 자잘한 것, 평범한 것들 속에서 느끼는 행복이 제일 가치 있듯이,

사소한 속에서 관계 증진의 비밀을 발견했다.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 및 격려해 주는 작은 습관을 매일 실천해야겠다.

작은 것부터 삶은 시작한다.

사소한 것이 나비효과처럼 거대해지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니 작은 것을 소중하게 바라보아야겠다.

내 곁에 있을 땐 행복인 줄 몰랐던 사소한 인연들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자.


'서삼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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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위 1% 부자들의 7가지 건강 습관
임영빈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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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돈이 없으면 쉴 수 없지만 건강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

'환자 중심'치료는 하는 스탠퍼드 대학병원 노년내과는 1% 억만장자 시니어들을 관리하면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관리받고 있는지 7가지 건강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1. 근육 :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칭, 저항 훈련, 휴식, 수분 보충 등 근육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

2. 감성지능 : 배우는 자세, 좋은 멘토, 나누는 삶, 몸을 움직여 마음 움직이기, 수면의 질 향상

3. 내 약 복용법 : 복용 중인 약이 무엇인지, 영양 보조제의 부작용도 확실히 숙지

4. 두뇌 사용법 : 부정적 사고보다 긍정적 사고, 뇌를 매일 사용하고 정리, 강도 있는 운동 규칙

5. 건강검진 스케줄 : 희귀 암보다는 발병률이 높은 흔한 암부터 챙기자. 나만의 건강 스케줄 작성

6. 병원 사용법 : 침대에만 누워있지 않고 최대한 많이 움직일 것, 입원 순간 퇴원을 준비할 것

7. 삶의 마지막을 준비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의미 있고 목적 있는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것

건강 습관을 내게 깃들게 하여 나이가 들더라도 젊었을 때처럼 활력이 넘치며 마음에 평화를 누리자.

근력이 있어야 여행도 무탈하게 다닐 수 있고,

본인의 마음을 알아야 동시에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여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끊임없이 배워서 두뇌가 아프지 않도록 하며,

나만의 건강검진 스케줄과 똑똑한 병원 사용법으로 빠른 회복과 건강을 챙기자.

삶의 마지막을 잘 준비해서 배우자, 자녀에게 짐을 건네지 말자.

인상깊은구절

거북목 치료의 핵심은 목 치료가 아닌, 어깨 치료라는 점이다. 목을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어깨를 넓게 펴주는 것이 좋다. p33

재정적인 여유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특히나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데, 신기하게도 나누면 나눌수록 마음의 여유가 더욱 풍성해진다. p88

질문의 기술을 갖춘 사람은 스마트폰 속 세상이 아닌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할 수 있을까? 일단은 질문 횟수를 늘려가라. 반복해서 질문하다 보면 질문 실력도 는다. p148~149

어떤 곳이 좋은 요양병원일까? 환자의 기준에서 좋은 곳이어야 한다. 간호사들끼리 친한 요양병원이 좋다. 식사가 맛있고 프로그램이 많은 요양병원이 좋다. 자녀와 거주지와 가까워 서로 간 방문하기 용이하면 금상첨화다. p218~220

총평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더 필요하다.

지금부터 5년간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는 것과 5년간 몸에 좋다는 음식과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 때 5년 뒤 더욱 건강하고 타인에게 의존할 필요 없이 생활할 수 있을까!

근육이 있어야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다.

하루라도 젊을 때 근육을 단련시켜 근육량을 늘려 놓는 것이다.

걷기 운동은 천천히 걷는 것보다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이 좋고,

하체 운동과 등 운동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하자. 50대부터는 반드시 해야 한다.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방해하는 요소(과한 영상 시청, 꼰대 마인드, 상실감)를 깨닫고 감소시키거나 자존감을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다면 심리 상담 또는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와 고통을 자연스레 표면 위로 끌어내고 함께 치료한다면 상황에 맞는 통찰력이 발휘된다.

배우려는 자세, 멘토를 찾아 관계 맺기(소통하기), 나누는 마음, 운동으로 땀 흘리기, 평안한 숙면으로 나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베풀자.

내 마음에 긍정적인 씨앗을 심고 꾸준히 들여다보자.

너무 흔해져 버린 약들, 약을 5종 이상 먹는 것을 '다약제 복용'이라 하는데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자.

스스로가 의사가 되어 약을 처방하고 먹는 행위는 멈추고 전문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아 사용하자.

약을 중단하거나 양을 조절하고자 한다면 꼭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복용약 정리(약품명, 분량 및 단위, 복용 빈도수, 사용목적, 비고)하여 관리하자.

바쁜 일상에 지쳐서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 약 정리함 속 약이 비었는지 아닌지만 봐도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함도 사용해 보자.

본인의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법이 정한 스케줄대로 암 건강검진보다 본인에 맞는 암 건강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본인이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가족 유전력 또한 알고 관리해야 한다.

아플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동네 작은 주치의라도 자주 만나자.

죽음을 준비하면 삶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가족, 취미생활, 여가활동, 일, 자원봉사, 독립성, 가족에게 부담을 안기지 않는 것, 종교적 신념 등

본인의 건강과 관련된 기준과 가치관 확립이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 성공, 부귀영화도 중요하지만 삶을 풍족히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1% 억만장자 부자들은 건강을 무엇보다 최우선 하며 자녀에게도 비결을 전수하고 있다.

노년기 건강설계를 해야 함을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고 나 자신의 건강을 설계해야겠다.

약을 먹지 않는다고 아프지 않아 건강하다는 착각은 이제 멈추고 현실적인 건강설계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늙지만 대게 아파서 누워서 지내는 노인은 3%에 불과하다.

≪미국 상위 1% 부자들이 7가지 건강 습관≫처럼 질병들을 조기 진단하여 뇌와 마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자.

대부분 치매와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건강이라는 의미

건강,

양치질을 할 때 건강을 위해 한다고 의미 부여를 한다면

습관처럼 하던 잇솔질보다 꼼꼼하게 하게 된다.

건강할 때 좋은 습관과 긍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환경도 개선해야 한다.

외부의 요구의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생각하고

스스로 더 건강하고 행복감을 주는 것이 바로 자기 돌봄이다.

우리는 자기 돌봄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무식하게 열심히 일만 하다가는 건강 악화로 행복을 잃을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행위(운동, 식습관, 긍정적 사고)를 잘해야 삶과 죽음을 관통하는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건강을 재디자인 하자.

건강에 대해 나 자신에게 질문하자. 건강을 알면 삶이 바뀐다.

간절히 하고 싶었던 일들을 지금 후회 없이 하기 위해서는 건강부터 소중히 여겨야 한다.


'알에이치코리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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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지혜롭게 사람을 움직이고 원하는 바를 이룬다!
후지야 신지 감수,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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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수시로 읽는 이유는 바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매번 받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에 감사해 하고,

비판 대신 칭찬과 격려를 사용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타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견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실수를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실적인 예시와 이론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부분과 그림으로 추가적인 설명이 더 와닿게 한다.

각각의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으로 유도하는 부분,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소통의 기술, 호감의 기술, 설득의 기술, 리더십의 기술 외 결혼생활의 기술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기본적인 것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 알고 있은 내용이지만 실천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1년 뒤에만 봐도 결이 달라 보일 것이다.

그림만 봐도 인간관계론 예시가 한눈에 들어와 읽는 시간도 절약된다.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데일 카네기는 앤드류 카네기(철강왕)가 아니다.

데일 카네기는 앤드류 카네기 철자로 바꾸면서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여러 번 같은 책을 읽으며 동일 인물로 알고 있던 내가 인물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책에 핵심 내용에만 제한하여

읽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책은 아는 만큼 보인다. 시대적 배경, 인물이 그때 경제적, 환경적 요소, 종합적으로 생각하여 책을 입체적으로 읽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나와 타인의 생각은 같을 수 없으며 애초에 나는 타인의 생각을 알 수도 없다. 그렇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p9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 인생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기자신에게만 관심을 집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보자. p57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듣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p78

'샤덴프로이데'는 독일어로 다른 사람의 불행과 고통, 실패를 보면서 기쁨을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말이다. '타인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은 시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불필요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자기 자랑을 삼가고 겸손하게 행동해야 한다. p122

직함과 권한이 주어지면 기꺼이 일하게 된다. 항상 불평만 늘어놓는 직원에게 직함을 주자 은근히 기뻐하며 일하게 되었다는 사례가 있다. p146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8대 황제, 예카테리나 2세는 정치적으로 잔인하고 무자비했지만, 가정에서는 인내심을 발휘했으며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그녀는 그것이 가정생활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p173

명심하자.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p178

총평

일보다 관계로 인해 회사에 가기 싫어질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찾는 고전이 바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다.

우리는 타인을 설득하고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매일 고민하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에, 인간관계에 있어서 ≪인간관계론≫은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타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여 마음속에서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칭찬하고 불쾌감을 주지 않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은 긍정적인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된다.

갈등을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갈등을 해결할 때 흥분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것보다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공감하며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는

부분으로 접근해야 한다. 의견이 불일치한다면 더욱 역지사지를 생각하며 함께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사례에 공감이 간다.

신뢰를 쌓는 리더는 어떻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는지,

팀원들이 그들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동기부여하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

실용적인 조언과 관련된 예시를 읽고 있으면 해결 방법이 머릿속을 맴돌아 실천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은 논리적인 것보다 감정적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을 빨리 깨닫고 연구하게 된다.

강의를 시작할 때 장사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 지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백만장자 메신저≫책이 문득 떠올랐다.

자신이 가진 깨달음을 공유하는 것이 바로 지적 재산이며 성공으로 가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연구소까지 차리게 된 데일 카네기 모습을 보며

안되는 이유보다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넓은 세상에 나의 좋은 영향력을 널리 펼쳐보자.

사람은 감정이 동물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데일 카네기 관찰력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지 깨닫고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시작한 데일 카네기는 세일즈맨이었다.

이후 기독교협회(YMCA)에서 연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친구를 얻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출간하면서 의사소통과 인간관계의 권위자로 명성을 알리게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대인관계 기술 향상시키기 위해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했고 이 안에서 대중연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를 교육하게 된다. 이때부터 미국은 외향성 이상을 추구하게 되었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초점을 두고 관찰한 데일 카네기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타인의 관점과 욕구를 이해하고 감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관찰한 데일 카네기는

사람들마다 공통적인 패턴과 행동이 있음을 깨닫고 분석하기 시작한다.

또한 사람들은 칭찬과 인정에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을 행동으로 공유한다.

물건이 필요해서 사는 것보다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오히려 구매를 한다는 사실도 세일즈맨일 때 깨닫고 말보다는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타인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시작했다.

데 카네기 연구소에서 교육받는 사람들의 고민들을 모아 실험하고 분석해서 집약한 책이 데일 카네기≪자기관리론≫이다.

관찰은 정보를 모으고 계속 실험(도전) 하며 결과를 도출해 나가는 것과 같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황이나 사람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적극적인 경청은 관찰 기술 중 필수요건이다.

산만하지 않고 눈을 마주 보고 비언어적인 신호를 받아들이며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은 관찰 기법 중 하나이다.

기억해 두어야 하는 부분에 있을 때는 머리를 믿지 말고 메모를 해두어서 사람별 관찰일지를 만들어야겠다.

즉,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천천히 분석하며 공통적인 패턴이나 기질을 보아야 한다.


'소보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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