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더 필요하다.
지금부터 5년간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는 것과 5년간 몸에 좋다는 음식과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 때 5년 뒤 더욱 건강하고 타인에게 의존할 필요 없이 생활할 수 있을까!
근육이 있어야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다.
하루라도 젊을 때 근육을 단련시켜 근육량을 늘려 놓는 것이다.
걷기 운동은 천천히 걷는 것보다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이 좋고,
하체 운동과 등 운동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하자. 50대부터는 반드시 해야 한다.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방해하는 요소(과한 영상 시청, 꼰대 마인드, 상실감)를 깨닫고 감소시키거나 자존감을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다면 심리 상담 또는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와 고통을 자연스레 표면 위로 끌어내고 함께 치료한다면 상황에 맞는 통찰력이 발휘된다.
배우려는 자세, 멘토를 찾아 관계 맺기(소통하기), 나누는 마음, 운동으로 땀 흘리기, 평안한 숙면으로 나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베풀자.
내 마음에 긍정적인 씨앗을 심고 꾸준히 들여다보자.
너무 흔해져 버린 약들, 약을 5종 이상 먹는 것을 '다약제 복용'이라 하는데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자.
스스로가 의사가 되어 약을 처방하고 먹는 행위는 멈추고 전문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아 사용하자.
약을 중단하거나 양을 조절하고자 한다면 꼭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복용약 정리(약품명, 분량 및 단위, 복용 빈도수, 사용목적, 비고)하여 관리하자.
바쁜 일상에 지쳐서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 약 정리함 속 약이 비었는지 아닌지만 봐도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함도 사용해 보자.
본인의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법이 정한 스케줄대로 암 건강검진보다 본인에 맞는 암 건강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본인이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가족 유전력 또한 알고 관리해야 한다.
아플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동네 작은 주치의라도 자주 만나자.
죽음을 준비하면 삶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가족, 취미생활, 여가활동, 일, 자원봉사, 독립성, 가족에게 부담을 안기지 않는 것, 종교적 신념 등
본인의 건강과 관련된 기준과 가치관 확립이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 성공, 부귀영화도 중요하지만 삶을 풍족히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1% 억만장자 부자들은 건강을 무엇보다 최우선 하며 자녀에게도 비결을 전수하고 있다.
노년기 건강설계를 해야 함을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고 나 자신의 건강을 설계해야겠다.
약을 먹지 않는다고 아프지 않아 건강하다는 착각은 이제 멈추고 현실적인 건강설계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늙지만 대게 아파서 누워서 지내는 노인은 3%에 불과하다.
≪미국 상위 1% 부자들이 7가지 건강 습관≫처럼 질병들을 조기 진단하여 뇌와 마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자.
대부분 치매와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