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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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논어를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는 판덩저자.

어릴 적 '공부'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 '배움'이라는 것을 왜 즐겨야 하는지 청소년 때 멘토 또는 책으로 먼저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와 색다르게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책은 논어의 핵심 취지인 '배움'으로 일이관지 하라고 권하고 있다.

머리맡에 두고 아이에게 한 편씩 읽어주고 싶은 ≪논어≫책에 빠져 보기를 희망한다.

인상깊은구절

≪마인드셋≫의 저자 역시 사람은 누구나 꾸준한 노력과 학습을 통해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주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라고 강조합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p23

SF 소설의 거장 류츠신의 ≪삼체≫를 읽다가 어느 한 구절을 읽고 무릎을 탁 내리친 적이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연약함과 무지가 아닌 오만과 자만이다." p38

'묵이식지'입니다. 묵묵히 지식을 익힌다는 뜻이죠. 기억력이 좋았던 공자는 다양한 지식을 머릿속에 쌓고 묵묵히 그것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터득한 내용은 마음에 새겼습니다. p104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본 사람만이 진짜 의미 있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많은 경우,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면 더는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p138

만일 그 잊어버린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재미가 없고 '이 공부를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요. 그러나 기억하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관심을 가지면 상당히 많은 수확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과거에 비해 지식이 많아진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p161

총평

≪논어≫는 왜 고전이 되었을까?!

우리 삶이랑 매우 가깝고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고민과 해답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위인들이 찾는 것이다.

몇천 년 전 고민을 현대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이 웃프기도 하면서 현인의 지혜로 통찰력을 얻어보자.

공자는 '즐기는 자세'가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즐거움이 배가 되기 때문에 공자는 '자연스러움'을 품고 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공부도, 협동도 안고 간다.

중용,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논어≫를 통해 알 수 있다.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를 보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오만과 자만이 본인의 발목을 잡는 것과 같으니 겸손이라는 갑옷을 장착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자.

'매일 세 가지로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적 사고≫의 저자는 비판적 사고의 가장 높은 수준을 '자기 반성'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고 비판력이 부족한 사람은 타성에 젖어 매일 좋지 못한 습관으로 자신을 망친다.

공자는 일을 도모하면서 충실해야 하며 친구와 사귀면서 믿음이 있어야 하며 전수한 것을 익히는지 확인하라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배우는 것을 떠나 배운 것을 복습하고 내 것으로 익히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진정함 '배움'을 위해 자기 자신을 응원하며 돌아보자.

판덩 저자는 학생이 가져야 할 4가지 습관을 논어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첫째, 모든 것에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세요.

둘째,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세요.

셋째, 자기관리에 신경 쓰세요.

넷째, 내가 속한 커뮤니티나 단체,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지금부터 의미나 가치를 두고 습관을 위해 한 걸음씩 매일 움직인다면 5년 뒤에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응원하고 있다.

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한계를 긋지 말자!

공자는 염구에게 "아직 실천도 하지 않고서 역부족이라고 말하니, 네가 스스로를 제한하는구나."라고 일깨워준다.

힘이 부족한 자는 중도에 그만둔다고 하니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않고 지속성을 가지고 실천하자.

결국,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 얼마나 진심을 쏟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배움을 평생 해가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

즐길 줄 아는 '락지자'가 되어 진정으로 배움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위기 속에 기회를 찾아라!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거기서 교훈을 얻고 자신을 수양하는 것이야말로 공자가 말하는 군자의 삶이다.

실수와 실패 뒤에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공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많은 인생의 실패 중에 성공이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를 수도 있다.

세상은 '절대'가 아니라 '상대'이다.

위기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을 찾을 수 있다면 5년 또는 10년 뒤에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 믿는다.

실수나 위기라는 것이 한 세계의 껍질을 깨는 상황이 아닐까 사색을 했다.

개구리처럼 우물 안에서만 머물다가 외부의 변화에 속수무책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매일 새로워야 하고 배움을 즐겨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실수나 잘못의 근원은 자신에게 있다.

해결책도 자신에게 있다.

남이 한 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 자신은 그것을 백 번 하고,

남이 열 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 자신은 그것을 천 번 한다는 논어 문장이 생각난다.

멈추지 않고 단점에서도 장점을 찾고 좋은 것에서 더 좋은 것을 찾아 배우자.

삶은 '배움'이다.


'미디어숲'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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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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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원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힘들고 지칠수록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여다보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를 찾아 연고를 발라야 한다.

나만의 주치의가 되었을 때 자신을 괴롭히는 행동을 반복하지 않게 된다.

수많은 주변 사람들이 겪은 상처와 심리 그리고 치료법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에게 처방전을 가지고

치료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으며, 단지 우연을 가장한 일만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모든 일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이다. p25

로젠탈의 '권위성 거짓말'이 작용...연구팀이 한 거짓말은 교사에게 암시를 주었고, 그러한 암시는 교사가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는데도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p59

계절성 우울증을 만든 장본인은 바로 멜라토닌이다. 멜라토닌이 숙면을 돕는 호르몬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다...멜라토닌은 빛을 받으면 분해되는데, 이로 인해 어두울 때 많이 생산된다. 그래서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멜라토닌의 생산이 더욱 증가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 우울하게 된다. p91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기생충이 뭔지 아세요? 세균? 바이러스? 아니면 창자 속 연충? 아니요, 그런 바로 '생각'입니다. 생각은 끈질기고 전염성이 강해요. 어떤 생각이 한번 머릿속에 고착되면, 그것을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완전한 형태에 확실하게 이해된 생각은 머릿속에 콕 박혀 있죠." 영화<인셉션> 중에서 p160

최면이 끝나기 전에 불필요한 암시의 흔적을 반드시 '지워야 한다' 마치 수술 뒤에 의료진들이 환자의 몸속에 수술 도구들이 남아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점검해야 하는 이유와 같다. 그러니 최면술사는 최면에 걸린 사람에게 이렇게 암시한다. "당신을 흥분하게 했던 것들은 이제 사라집니다. 완전히 사라집니다. 이것은 모두 꿈입니다. 단지 당신이 그것을 실제로 착각한 것입니다. 이제 몸과 마음을 편히 하고 그것들을 잊어버립니다." p205

총평

잠재의식(무의식)은 '곧바로 해결'하고, 의식은 '사후 다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무의식은 순간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재빨리 반응한다. '지금 여기'에만 집중한다.

의식은 장기적으로 고려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주변 상황을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책 저자이자 응용심리학 박사인 야오야오는 잠재의식은 자동적으로 내 몸을 움직이게 하지만 의식은 그 와중에 내 몸을 위협하는 상황을 감지해 수동적으로 일일이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가 삶이 피곤하다고 느끼는 것은 지나치게 무언가를 '의식'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잠재의식이 주는 암시를 히든카드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동적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긍정적인 암시를 활용한다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긍정 확언, 긍정 암시로 나를 즐겁게 해주자.

프로이트 연구결과 잠재의식은 95%, 의식과 전의식 5%로, 잠재의식을 변화시켜야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 세상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참 많다.

다르게 말하자면 인생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크게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무의식 속에 숨겨진 심리법칙을 인지하게 됨으로써 세상을 좀 더 뚜렷하고 진실되게 바라보도록 노력하자.

흑백논리, 지나친 일반화, 심리 투과, '햇빛' 거부, 적당한 마무리, 엇나간 추측, 쌍안경 착각, 기분을 추리하는 탐정, 꼬리표 붙이기 등 자신을 정말 바보라고 루저라고 생각하는가? 이 일은 틀렸다고 생각하는가?

벌써부터 내게 한계를 긋고 있는 건 아닌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책을 통해 감사, 칭찬, 긍정 확언이 왜 중요한지를 더 깨닫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억압하기보다는 응원할 수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심리학은 안다는 것은 나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다섯 가지 PART,

잠재의식 - 예측할 수 없는 심리의 고수

우울증 - 여러 해 나를 따라다니는 어두운 그림자

수면 장애 - 잠을 잘 수 없는 극강의 고통

최면 - 아홉 단계를 오르내리는 오묘한 궁전

호스피스 - 죽음, 생을 찬양하는 최고의 순간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를 파트마다 사례와 함께 만나 공부할 수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은 바로 무의식이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정보와 지식은 모두 무의식을 거쳐 편집된 내용인 것처럼

우울증이나 아픔 모두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게 주는 부정적인 주문 때문일지도 모른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는다면 결국 무의식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마주했던 운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책을 통해 사색하게 된다.

≪역경≫처럼 자신의 운명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희망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지금 어떤 생각?

끊임없이 같은 생각을 되풀이하면 결국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무의식적으로 해당되는 모든 에너지를 끌어오기 때문이다.

그저 한 마디, 그저 한 생각이 모여 언제든 실제로 내 눈앞에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억압된 것은 반드시 회귀하고 만다'는 프로이트 명언처럼,

강박은 내게 곱절로 돌아와 안에서부터 무너지게 만든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감사한 말과 생각을 내게 선물해야 한다.

"피곤해 죽겠어!"가 아니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수고했어!"라고 긍정의 생각을 표현하자.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좋은 생각으로 무의식을 구사하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기 힘들다면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고, 잘 풀리는 것을 경험하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의식이 '내 인생은 잘 풀린다'고 승리의 뇌로 변화시키자.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데미안 구절처럼

우리도 기존의 틀(무의식)을 깨부숴야 비로소 더 큰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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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 만들면서 배우는 포토샵 입문
정규민.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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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실전에 필요한 기능과 기본기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기본적인 기술이지만 다른 부분에도 응용할 수 예제이다 보니 하는 내내 신이 난다.

배운 기능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은 덤이다.

색상을 표현하는 원리를 잘 알려주고 있다.

빛의 삼원색(RGB) 빨강, 녹색, 파란

색의 삼원색(CMYK) 시안, 마젠타, 옐로

색상 모드(RGB, CMYK, 인덱스) 구분과 사용법으로 보다 디테일화된다.

포토샵 필요한 기능만 쏙쏙 배울 수 있어 시간 절약이 된다.

총평

실용서답게 알아두면 반드시 써먹는 포토샵 합성 기법을 다루고 있다.

인물 사진에서 빠질 수 없는 픽셀 유동화, Neural Filters 방법과 잡티 제거 등 전반적인 보정 내용을 다루고 있어

입문자들이 따라서 연습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낼 수 있다.

색상 균형으로 분위기까지 만들어 낸다.

포토샵 책은 입문할 수 있도록 초보적인 내용이 앞장을 많이 차지하고 있지만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종아리(다리)를 늘리고 이후 신발 줄이기 등 디테일 부분을 다루고 있고 여백 잘라내기, 몸매 보정하기 등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Good!이다.

어려운 방법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 도구로 포토샵 기술을 충분히 끌어내고 있다.

제품 색상 변경, 둥근 컵 텍스트 배너 만들기, 인스타그램용 광고 이미지 제작 등

쉽게 설명하고 있고 보정 이후에도 합성티가 남지 않도록 디테일에 신경 쓰는 작업 내역이 수록되어 있어

입문자들이 보고 따라 한다면 실력이 쑥쑥 성장할 것이다.

합성 작업에서 중요한 작업들을 글과 예시로 설명하고 있어 그 부분이 Great!이다.

인쇄용 디자인을 할 때 주의사항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CMYK 색상 모드에서 왜 진행해야 하는지,

DPI 설정을 최소 300dpi 해야 하며 도련 작업 시 잘라내는 종이 사이즈를 생각해야 하는 등

실용적인 부분에서 접근하고 알려주는 방법이 보통 보정만 알려주는 포토샵 책과 다른 점이다.

포토샵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디테일하게 수작업이 들어가야 한다.

필터는 큰 덩어리로 ai가 변화를 주는 거라면 다른 툴로 흔적들을 다듬거나 정리해야 하는데

그런 노하우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합성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접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msg 합성 기법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포토샵 기능을 다루고 있고 대부분 기본적인 기능들이지만 이들만

잘 활용해도 대부분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아크 워크 제작해 보시지요?

포토샵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아크 워크를 틈틈이 연습해야 한다.

가볍게 약 6장 정도 사진을 가지고 각각 누끼 작업과 색상 보정 등을 통해 새로운 사진 1장을 제작할 수 있다.

포토샵은 기본적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아쉬움 점은 수천 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은 100가지를 넘기가 어렵다.

합성으로 아크 워크 제작한다면 사용치 않던 기능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실력도 향상될 수 있다.

실수를 많이 할수록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게 되고 성장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저자가 보여주는 바나나 오리 아크 워크를 보며 상상력에 웃음꽃이 핀다.

떠올렸던 영감을 구현해 내는 과정을 아낌없이 보여준 만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생능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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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아빠의 생각 - 삶이 막막할 때 꺼내 읽는 아버지의 인생 편지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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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짐승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책을 남긴다'

≪일류 아빠의 생각≫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통찰과 응원이 정성껏 담겨 있다.

둘째 아들이 '삶이 막막한 친구들에게 우리 아버지를 빌려 드린다'고 말하는 것처럼

아빠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지금 자녀들뿐만 아니라 내게도 적용이 된다.

아빠가 되고 나니, 딸내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다.

책을 읽으라고 말하기보다는 아빠가 매일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게 한다거나 많은 생각이 있지만 적어두지 않으면 보이는 대로 살게 되어 까먹게 되는데 ≪일류 아빠의 생각≫ 책 덕분에 딸내미에게 아빠의 가르침을 두고두고 상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자식에게 일류의 아빠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손재환 저자는 올바르게 가치를 가지고 실천하며 세금도 100% 납세한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온 아빠이기에 내용도 진국이다.

"시대는 바뀌어도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는 바뀌지 않는 것"처럼 아빠가 전하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

인상깊은구절

너도 힘들 때, 무언가 이루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구체적으로 한번 써보길 권한다. 목표가 정확해야 그것을 이룰 방법도 명확해지는 법이거든 p19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을 좋아하는 게 나은 것 같다" p73

내가 사람의 성향과 마음을 읽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화와 관찰이다. 질문을 던졌을 때 되돌아오는 답변과 표정, 목소리 톤을 살피면서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지. 나는 사람을 만나면, 긍정적인 사람인지 부정적인 사람인지부터 알아본다. p147

부자가 되는 법 / 첫 번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두 번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세 번째, 통찰력 기르기(명상, 독서) 네 번째, 은행에 자주 가기 다섯 번째, 자기 분야에서 최고 되기 p193~201

만족하는 마음은 적당히 채우는 데서도 오고, 발로 열심히 뛴 보상으로도 오니까. 이 두 가지를 종합하자면, 만족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향해 두발로 달라가면서, 그때마다 주어지는 조건과 상황에 감사하는 것인 듯하다. p227

강사가 "열심'에 대해 설명했다. 그저 무작정 힘껏 하는 것이 아니고, 100% 완벽을 추구하는 거라고. 그 말을 듣고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열심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p239

총평

≪일류 아빠의 생각≫ 손재환 저자는 그저 나이만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자기 삶을 책임질 줄 안다.

소신을 가지고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책 속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자기 역할 충실하고 감정을 절제할 줄 알고 꾸준한 연습과 경제적으로 독립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모험적으로 사는 저자 모습에서 멋진 아빠를 만나게 된다.

인생사 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항상 바뀐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지금 힘들더라도 버틸 수 있고 위기 속에 기회가 있음을 안다.

오히려 우리는 아프고 난 뒤에 더 성숙하게 되는 것 같다는 사색을 했다.

문제를 만나면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온 세상의 이치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에 반했다.

세상은 음과 양의 조화처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플러스가 있으면 주변에 마이너스가 존재한다.

여기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품고 사는 것이다.

운을 직접 만들어야 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매일 아침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아지고 있다'고 주문하는 것처럼 스스로 좋은 운을 만들자.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빠'가 되어 좋은 말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행복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려면,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전해주는 손재환 아빠가 참 좋다.

'명상'이 좋다는 사실을 저자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기버'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도 전하고 있다.

'돈'에 대한 속성도 알려준다. 쓰레기(돈)을 관리하지 않고 그저 모아두기만 하면 심한 악취를 주위에 풍겨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처럼 가둬두기보다는 남과 세상을 위해 쓸모 있게 사용하고 관리하라고 말한다.

포기하지 않고 지금 주어진 형편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원하는 것을 이루고 큰 그릇의 사람으로 성장할 거라고!

어릴 적부터 장애를 가지고 수많은 차별과 멸시 이겨내기 위해 두 배 세배 열심히 살아온 아빠의 이야기이다 보니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현재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믿고 그 방법으로 돈을 벌어왔고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안경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무엇이든 거저 주어지는 것은 없다는 말이 참 와닿는다.

내가 원하는 것 또는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괴롭더라도 참고 거듭해보는 수밖에 없다.

계속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내공이 된다.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인생은 내게 선물을 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많은 책들에서 말해주고 있는 진리를 경험을 통해 전달하고 있어 문장 하나하나가 생생하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또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만나는 사람을 바꾸라고 말한다.

즉, 운은 사람을 타고 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 줄 모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 줄 아는 것처럼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꾸준히 독서를 하며 글을 쓰고 실천하며 인연을 이쁘게 키워나가는 저자를 보며

좋은 습관은 내 운명을 바꿔 줄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한다.

자녀들에게 전하는 내용이 아니다. 내게도 또는 옆에 있는 친구에게도 전하는 일류 아빠의 생각이다.

같은 생각과 말을 들어도 받아들이는 것은 내 그릇에서 차이가 난다.

힘든 일도 극복하다 보면 해낼 수 있는 용량이 커지고 그릇이 커지는 것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생을 모험생으로 살아가야겠다.

손재환 저자가 전하는 아빠의 생각처럼,

나 또한 딸내미에게 아빠의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고 글을 적어 나가야겠다.

크게 와닿는 문구가 많고 사색에 많이 잠겼다.

내게 다른 아빠가 생긴 것처럼 기쁘기도 했고 받자마자 필사하며 다섯 번을 정독했다.

자녀에게 어떤 말을 전해줄까! 부모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낚시하는 방법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인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꾸준히 하면 탁월해진다. p100

초등학교 2학년 때 속셈학원 원장은 우리에게 매일 30분씩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 20년 뒤에 달인이 된다고

수시로 전했지만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바로 1만 시간이다.

꾸준히 하면 탁월해지고 그것이 남과 차별화된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딸내미에게 전해주고 싶다.

아빠는 이제 시작이지만 어릴 때부터 시작한다면...

잘하지 못해도 자기 분야에서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그것이 바로 재능이 된다.

성공에는 지름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목표에 이르고 싶다면 보폭이 길든 짧든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고

꾸준히 계속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다.


'라온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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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 탁월한 전략으로 승리를 추구하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천위안 지음, 정주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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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삼국지 최고 지략가 제갈량,

지금도 많이 인용되는 '읍참마속', '삼고초려', '와룡봉추', '수어지교', '난공불락, '칠종칠금'을 만나볼 수 있다.

제갈량이 7번을 풀어주어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고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칠종칠금'처럼 인내를 가지고 상대가 숙여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을 느끼게 한다.

삼국지 제갈량,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제갈량의 지혜를 분석하는 책이다 보니 통찰력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심드렁한 판매자' 책략이 성공하려면 진짜로 '심드렁해' 보여야 한다. '진짜'처럼 보여야 '가짜'가 '진짜'가 된다. 만약 심드렁한 '척'한 사실이 들통나면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p30

노숙은 '상반된 입장' 전략이라는 매우 효과적인 설득 전략을 쓴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자기 입장만 고려하고 자신의 이익만 얻으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어렵다. 이와 반대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익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쉽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p141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를 발견하고 포장할 줄 알아야 한다. 전화위복, 고진감래, 새옹지마란 말은 당신을 다독이기 위해 만들어진 사자성어가 아니다. 삶의 철학이며 선조의 지혜이다. 그러므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자신에게 득이 되는 점을 발견하자. p152

다른 사람이 감정으로 공격한다면 당신 또한 감정으로 반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성이 감정을 이길 수 없다. p302

총평

제갈량 기막힌 술수와 지략을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에서 바라보니 그는 엄청난 노력가였다.

삼국지 중에 제갈량이 돋보였던 부분을 드라마를 보듯이 쓰여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당시 사건과 사람들 간의 심리전과 행동들을 재해석함으로써 다양한 관점이 나로 하여금 소름 돋게 한다.

한 권에 제갈량에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제갈량이 보여주는 지략은 슬기롭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드는 방법들이 여럿 보인다.

기존 삼국지와 다르게 제갈량이라는 인물을 따라 나타나는 사건과 상황 그리고 심리학 분석이 현대에서도 도움이 된다. 심리적 전술로 멘탈이 단단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나보자.

제갈량을 통해 경험만으로 얻는 깨달음의 한계를 돌파하자.

삼국지 안에는 정치, 경제, 문화, 전쟁, 인물 간의 대립과 갈등 등 여러 가지 삶이 있다.

제갈량은 삼국지 안에서도 최고의 지략가로 통하며 3번 읽게 되면 제갈량의 삶을 3번 살아간 것처럼

괴로움을 주던 문제도 자신이 성장하는 디딤돌로 변화 시켜 준다.

제갈량도 자신의 지략에 발목이 잡히기도 하지만 끝내 극복해 나가는 내용들이 혼돈스러운 지금 이 시대를

헤쳐 나아가는데 큰 '생존 기술'을 전하고 있다.

'가용성 추단법'을 사용하는 제갈량의 행동에서 자신을 신비감을 주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한 사실을 알게 된다.

'삼고초려' 고사성어처럼 자신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 피해 다녔던 것처럼,

'가용성 추단법'으로 자신을 신격화 시킨다.

가용성 추단법이란 보다 생생한 정보일수록 쉽게 떠오르고 관련된 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고 판단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최근 미디어를 통해 택시 사고나 유아 납치에 대한 기사를 많이 접한 사람은 실제 통계치보다 택시 사고나 유아 납치가 일어날 확률을 높게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자신이 동풍을 빌려온다는 사실을 동인들이 의심하지 않게 만들 뿐 아니라 동풍을 빌리는 일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느끼게 한다.

비밀이 있는 듯한 행동과 지략은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받는다.

제갈량은 위기 속에서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점을 발견하고 철저히 준비하여 활용한다.

완벽하게 보였던 제갈량도 심리학으로 바라보니 단점이 보이지만 이런 부분들 때문에 더욱 재밌게 느껴진다.

완벽한 사람이 없지만 운이라는 변수마저 극대화하여 이용하는 제갈량의 능력을 본받아 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세상은 결코 객관적인 존재가 아니라 당신이 보고 싶어 하는 존재다. p48

내가 보고 싶어 하는 '존재'라는 문장에서 깊은 사색을 했다.

우리는 소유가 아닌 존재라는 방식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자유로워질 수 있다.

책을 읽거나 어떤 상황을 바라보는 하나의 공간 안에는 의식이 존재한다.

그것은 내게서 서서히 퍼져온다.

그것은 나의 참된 모습이며 나의 무의식이며 자아이다.

어떤 태도로 어떤 의식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거울처럼 응답한다.

지금 이 순간에 머물고 유연해져야 한다.

제갈량은 '담박하지 않으면 뜻이 밝지 못하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주관적 판단의 근거는 내가 겪은 경험에서 나오는데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다.

책은 직간접적으로 편협된 사고를 예방해 준다.

제갈량은 욕심 없이 깨끗하고 평안한 마음을 가져야 오랫동안 존재를 이롭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삼국지와 심리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나라는 존재 격을 높이자.

'리드리드출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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