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지혜롭게 사람을 움직이고 원하는 바를 이룬다!
후지야 신지 감수,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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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수시로 읽는 이유는 바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매번 받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에 감사해 하고,

비판 대신 칭찬과 격려를 사용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타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견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실수를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실적인 예시와 이론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부분과 그림으로 추가적인 설명이 더 와닿게 한다.

각각의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으로 유도하는 부분,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소통의 기술, 호감의 기술, 설득의 기술, 리더십의 기술 외 결혼생활의 기술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기본적인 것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 알고 있은 내용이지만 실천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1년 뒤에만 봐도 결이 달라 보일 것이다.

그림만 봐도 인간관계론 예시가 한눈에 들어와 읽는 시간도 절약된다.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데일 카네기는 앤드류 카네기(철강왕)가 아니다.

데일 카네기는 앤드류 카네기 철자로 바꾸면서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여러 번 같은 책을 읽으며 동일 인물로 알고 있던 내가 인물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책에 핵심 내용에만 제한하여

읽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책은 아는 만큼 보인다. 시대적 배경, 인물이 그때 경제적, 환경적 요소, 종합적으로 생각하여 책을 입체적으로 읽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나와 타인의 생각은 같을 수 없으며 애초에 나는 타인의 생각을 알 수도 없다. 그렇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p9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 인생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기자신에게만 관심을 집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보자. p57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듣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p78

'샤덴프로이데'는 독일어로 다른 사람의 불행과 고통, 실패를 보면서 기쁨을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말이다. '타인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은 시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불필요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자기 자랑을 삼가고 겸손하게 행동해야 한다. p122

직함과 권한이 주어지면 기꺼이 일하게 된다. 항상 불평만 늘어놓는 직원에게 직함을 주자 은근히 기뻐하며 일하게 되었다는 사례가 있다. p146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8대 황제, 예카테리나 2세는 정치적으로 잔인하고 무자비했지만, 가정에서는 인내심을 발휘했으며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그녀는 그것이 가정생활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p173

명심하자.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p178

총평

일보다 관계로 인해 회사에 가기 싫어질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찾는 고전이 바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다.

우리는 타인을 설득하고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매일 고민하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에, 인간관계에 있어서 ≪인간관계론≫은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타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여 마음속에서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칭찬하고 불쾌감을 주지 않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은 긍정적인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된다.

갈등을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갈등을 해결할 때 흥분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것보다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공감하며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는

부분으로 접근해야 한다. 의견이 불일치한다면 더욱 역지사지를 생각하며 함께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사례에 공감이 간다.

신뢰를 쌓는 리더는 어떻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는지,

팀원들이 그들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동기부여하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

실용적인 조언과 관련된 예시를 읽고 있으면 해결 방법이 머릿속을 맴돌아 실천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은 논리적인 것보다 감정적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을 빨리 깨닫고 연구하게 된다.

강의를 시작할 때 장사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 지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백만장자 메신저≫책이 문득 떠올랐다.

자신이 가진 깨달음을 공유하는 것이 바로 지적 재산이며 성공으로 가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연구소까지 차리게 된 데일 카네기 모습을 보며

안되는 이유보다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넓은 세상에 나의 좋은 영향력을 널리 펼쳐보자.

사람은 감정이 동물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데일 카네기 관찰력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지 깨닫고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시작한 데일 카네기는 세일즈맨이었다.

이후 기독교협회(YMCA)에서 연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친구를 얻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출간하면서 의사소통과 인간관계의 권위자로 명성을 알리게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대인관계 기술 향상시키기 위해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했고 이 안에서 대중연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를 교육하게 된다. 이때부터 미국은 외향성 이상을 추구하게 되었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초점을 두고 관찰한 데일 카네기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타인의 관점과 욕구를 이해하고 감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관찰한 데일 카네기는

사람들마다 공통적인 패턴과 행동이 있음을 깨닫고 분석하기 시작한다.

또한 사람들은 칭찬과 인정에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을 행동으로 공유한다.

물건이 필요해서 사는 것보다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오히려 구매를 한다는 사실도 세일즈맨일 때 깨닫고 말보다는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타인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시작했다.

데 카네기 연구소에서 교육받는 사람들의 고민들을 모아 실험하고 분석해서 집약한 책이 데일 카네기≪자기관리론≫이다.

관찰은 정보를 모으고 계속 실험(도전) 하며 결과를 도출해 나가는 것과 같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황이나 사람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적극적인 경청은 관찰 기술 중 필수요건이다.

산만하지 않고 눈을 마주 보고 비언어적인 신호를 받아들이며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은 관찰 기법 중 하나이다.

기억해 두어야 하는 부분에 있을 때는 머리를 믿지 말고 메모를 해두어서 사람별 관찰일지를 만들어야겠다.

즉,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천천히 분석하며 공통적인 패턴이나 기질을 보아야 한다.


'소보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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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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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왜 우리는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가!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그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모든 일에 시간을 정해두고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버드 첫 강의를 시간관리로 시작하는 이유는 꿈을 이루는 도구가 바로 '시간 관리'이기 때문이다.

어떤 부분에서 시간이 손실되고 있는지,

효율적인 시간관리 목표를 정하기 위한 우선순위법 정하는 방법,

나만의 시간관리표를 만드는 방법,

권한부여와 업무 위임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

업무와 일상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등

우리 인생은 시간을 빼고서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필요한 도구이다.

그만큼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나를 돌보는 일이며 불안한 청춘들에게 하버드식 시간관리 비법은 소중하다.

인상깊은구절

계속해서 새로운 업무를 떠맡다가 본래 업무를 제시간에 마칠 수 없다면 그야말로 실패자로 전락하고 만다. 명심해야 할 것은 '예스'가 승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제든지 부릴 수 있는 사람을 승진시키지 않는다. p22

"내가 알기론 자네가 한 가지 실수를 하고 있는 게 있다네. 모든 일을 다 자네가 하려는 것이지. 어떤 일이라도 자네의 노력이 있어야 잘 될 거라고 생각하지. 물론 칭찬받아야 할 점이지만 이러한 방법은 균형을 잃기 쉽다네. 업무를 직원들에게 골고루 분배하고, 다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면 지금처럼 지치지 않을 거네." p169

문제를 단순화하는 것은 업무 간소화의 중요한 원칙이다. 자신의 업무를 올바르게 구성하고 분배하려면, 먼저 자신의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통제해야 한다. 문제를 단순화하면 우리가 업무의 중점을 파악하고 가장 중요하거나 급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p232

어떤 사람이 건강과 활력의 비결을 묻자 처칠이 말했다. "비결은 제복을 벗는 순간 책임감도 내려놓는 것입니다." p323

총평

지나치게 완벽을 구하지 말라.

어떠한 일이든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다.

모든 부분이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완벽한 게 아니라 실용적인 부분만 분석해서 진행해야 한다.

완벽히 강박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내려놓을 적당한 음악 감상 등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불안을 키우면 '완벽'이라는 다름 이름으로 나를 괴롭히게 된다.

우리 삶에서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이 고정되어 있는 줄 알고 살았는데 시간관리 비법을 알게 되니

일단 시작하고 100%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과녁을 옮기는 과정을 배워보자.

가끔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내버려 두는 자세도 필요하다.

완벽하게 잘해서 인정받기보다는 그냥 '한다'라는 것에 집중하는 실천적 지혜를 활용해 보자.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가치'라는 것이 생겨난다.

가치는 노력하게 만드는 길잡이로 시간관리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은 한다.

분명한 목표는 생각하는 것으로 그치면 안 된다.

반드시 글로 써서 잠재의식 안에 목표를 넣어야 한다. 매일 쓰고 읽으며 상상해야 한다.

목표가 정해지면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을 해야 하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천천히 해야 하는질,

다른 사람에게 넘겨도 되는 일, 삭제해도 되는 일을 구분하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믿고 목표를 쉽게 포기하지 말자.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꾸준함만이 답이다.

인생을 살기 위해 방향이 중요한 것처럼 목표가 없으면 방향과 동기부여도 잃어버린다.

대부분의 사람은 중요한 순서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이나 쉬운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한다.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면 시간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시간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생활규칙과 생체리듬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특히 올바른 수면습관으로 활력을 되찾아야 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증진시키라고 말하고 있다.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식습관을 조절해야 하고

즉각적으로 감정 컨트롤을 하여 실망, 초조함보다는 여유 있는 감점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즉,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 불균형이 되어 병이 생기거나 아파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피로를 떨치는 방법을 찾기에 앞서 올바른 습관을 내게 선물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실천하자.

조던 피터슨≪질서 너머≫ 6장에서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고 말하고 있다.

효율적인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업무공간을 정리 정돈해 두어야 한다.

출근하지 않았는데 출근한 것처럼 책상 위에 서류들이 어질러져 있으면 안 된다.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거나 물건들을 분류해서 두는 것은 시간을 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하루 24시간을 산다.

7시간은 잠을 자고, 9시간은 직장에서 소비한다. 2시간은 먹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18시간을 사용하면 남는 시간이 6시간이 된다.

6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시간 스케줄표를 작성해 보자.

스마트폰을 많이 보고 있는지, 인터넷 서치나 쇼핑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지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남는 6시간 중 절반인 3시간을 나의 가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10년을 투자한다면 1만 시간이 법칙을 달성할 수 있다. 양질의 전환으로 달인이 될 수 있다.

미루는 습관보다는 일단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체력적으로 몸을 관리해야 하고

틈새 시간을 이용하기도 하며 자투리 시간으로도 3시간을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에리히 프롬은

"현대인은 무슨 일이든 그것을 재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시간을 손해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시간과 함께 자신이 얻는 것은 무익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시간을 유의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한과 스몰 스텝 할 수 있는 도전할 수 있는 과제를 생성해야 한다.

자석처럼 내가 하고자 하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목표를 끌어당기는 쪽에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에서 나오는 시간관리 방법을 보고 있노라면,

내 삶과 시간을 나에게 묻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묻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남들이 추구하는 시간관리법이 아닌 나만의 시간관리표를 만들어야 한다.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이제는 내 시간과 마음을 채워보자.

나를 들여다보았을 때 잡을 수 없는 시간을 발견했다면 흘려보내고 힘 좀 빼고 살자.

나답게 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실패가 아닌 수정하는 삶을 살면 된다.

하버드 시간관리 비법은 읽고 보니 목표를 참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단, 목표 수정이 아닌 계획을 수정하라는 말에 소름이 돋았다.

목표는 쉽게 수정하면 안 되지만 세운 계획은 현실에 맞게 조율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

기한을 수정해서 동기부여를 할 수도 있고,

목표량을 수정하여 더 합리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끔 다른 길을 찾아볼 수도 있다.

가끔은 쿨하게 포기할 필요도 있으며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목표를 다시 세우면 된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포기해야 한다면 목표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목표로 도전을 하면 된다.

인생은 수만 가지 해답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일단 많이 '한다'에 집중해 살아보자.

양질의 전환이 나를 시간의 달인으로 인도할 것이다.


'리드리드출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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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을 위한 가치 수업
이석재 외 지음,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가치 교과서 연구팀 기획 / 북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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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저자 모두가 철학을 가르치거나 전공자 이다보니 이해하기 쉽게 좋은 삶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1장: 사실판단과 가치판단, 내재적 가치와 도구적 가치, 가치 객관주의와 가치 주관주의

2장: 도덕적 책임, 대안 가능성 원리, 양립 가능론과 양립 불가론

3장: 심리적 이기주의, 윤리적 이기주의, 이타주의

4장: 행위 결과주의와 쾌락주의, 공리주의, 공리주의의 어려움

5장: 결과주의와 의무론, 보편 법칙의 정식, 의무론에 대한 비판

6장: 덕 윤리의 특징, 실천적 지혜, 더불어 살기와 덕 윤리

딜레마로 인해 머리가 말랑말랑 해진다.

예로, 콘서트 티켓을 구해온 친구가 함께 가자고 했는데 부모님에게는 비밀(학원을 빼먹고 가는)이라고 말한다.

공연장 입구에서 친구 부모님에게 전화가 오고 우리 아이가 어디 있는지? 원래 학원을 가기로 했던 애가 학원에 오지를 않아 걱정돼서 여기저기 전화하고 있다고 말했을 때!

본인은 친구와 약속한 것처럼 비밀을 지켜야 할까? 아니면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

의무론에 대한 비판적 사고 부분과 가언 명령 및 정언 명령 등 많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판단을 흐르게 한다.

보편적인 원칙은 무엇인지, 절대적 도덕규범은 어떻게 우리 실생활에서 활용해야 하는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한다.

대답은, 역지사지로 친구 입장을 먼저 고려한다면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귀가하면 어차피 부모님에게 들킬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지금은 콘서트를 즐기는데 집중할 것이다.

답을 제시하고 있지 않아 더 몰입하게 한다.

우리는 같은 것을 바라봐도 해석이 달라진다.

있는 그대로 보는 사실판단과 의미를 두고 보는 가치판단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가 더 좋은 삶을 선택했는지 옳은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저자는 답을 제시하지 않고 열려 있는 상태로

마무리를 짓는 부분에서 역시나 철학적이다는 사색을 했다.

철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고 말한다.

책에서 재미있는 질문과 딜레마를 소개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한 정답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좋은 삶을 위한 가치 수업≫을 자연스럽게 스스로 자기 결정하게 만든다.

인상깊은구절

사전조사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래서 결국 어떠한 삶을 살 것이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p24

어떤 철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돈은 오직 다른 것을 위해서 가치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서 돈이 지니는 가치는 어디까지나 도구적 가치에 머무른다는 것입니다. p37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왜 그것을 하지 않고 있냐고 비난하고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합니다. 즉 달리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해 왜 그것을 하지 않았는지 비난하고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합니다. 철학자들은 이렇게 오직 달리할 수 있었던 일에 대해서만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원리를 대안 가능성 원리라고 부릅니다. p66

"주어진 상황에서 모두에게 일어나게 될 즐거움의 총량에서 고통의 총량을 뺀 값을 최대화시켜주는 행위 그리고 오직 그러한 행위만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행위이다." 이러한 원리는 행위 결과주의와 쾌락주의를 결합한 것으로, 공리주의라고 한다. p122

"어떤 행위가 그 자체로 옳은가?"라는 질문이라기보다는 "내가 그 행위를 함으로써 어떤 사람이 되는가"라는 질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덕 윤리 이론가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도덕적 추론 과정을 강조하며, 도덕의 문제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의 문제와 땔 수 없다고 봅니다. p174~175

총평

좋은 삶을 위한 핵심 요소는 가치와 윤리이다.

자기에게 맞는 고유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삶에 있어 정답은 1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만 개다.

생각해 보고 자기 결정을 했다면 가치와 윤리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하고 찾아봐야 한다.

밖으로부터 오는 외적 규정으로 결정한 것인지, 자기 안에서 내리는 내적 규정인지

무엇보다 자기에게 고유한 것들을 찾아 결정하는 것이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옥석을 가려내는 좋은 방법은 바로 목적과 수단의 관점에서 가치 있는 것들을 평가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 가치를 지니는 까닭을 그것의 목적에 비추어서 평가한다면 옥석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가 말하는 가치판단, 내재적 가치, 객관주의 등을 고려한다면 옳은 삶이 무엇인지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도덕적 책임은 내가 통제하에 있었던 일이다.

자신에게 달려 있던 일에서 사고나 났다면 도덕적 책임을 갖는다.

반대로 누군가가 통제할 수 없던 일 또는 누군가에게 달려 있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는 도덕적 책임을 물지 않는다.

백자를 보던 하진은 장난치던 어린아이가 실수로 부딪혀서 넘어지게 되면서 백자를 깨트리게 되는 사연에서

장난을 자제시킬 의무가 있었던 아이의 부모가 책임을,

넘어져서 백자를 깨트린 하진이가 책임을,

또는 쌍방에게 책임을 등 대안 가능성의 원리에 대해 곰곰하게 고민하게 했다.

주어진 상황에서 백자를 깨트리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면 통제할 수 없었던 일이기에 책임은 아이에게 있다고 생각해야 할까? 무엇이 우리의 책임일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까?

당연히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다면 도와주는 게 맞겠지만

문제 해결을 당사자가 아닌 내가 큰 부분을 해결해 준다면 그것은 옳은 일인가?

덕 윤리, 실천적 지혜로 바라보면 구체적인 개별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자비인지, 정의로움인지 판별해 내야 한다.

더불어 함께 살기 위한 친구가 나의 도움으로 좋은 쪽으로 변화가 된다고 확신이 든다면 적극 도와야 한다.

가치가 무엇이고,

자유와 도덕적 책임,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공리주의, 의무론, 덕 윤리를 생각하며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딜레마 상황 속에서 옳은 가치를 찾고 좋은 선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 주는 감사한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옳은 삶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옳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먼저 믿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옳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내게 오는 혼돈과 고통을 자연스럽게 이겨내야 하고 도전해야 한다.

옳은 생각을 계속 내게 주입하고, 옳은 문장을 매일 읽고 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쪼개서 해야 한다.

우여곡절이 있어도 계속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는지 고민하며 산다면,

그 과정 속에서 자기 자신이 드러나며 옳은 자신이 만들어질 것이다.

타인이 부여하는 평판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자.

성자도 항상 옳은 가치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잘못된 결정을 했다고 후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치와 윤리를 일단 시작하는 것만으로 옳은 길에 접어든 것과 같다.

천 번을 생각하고 발걸음을 내딛지 않는다면 영원히 앞으로 전진할 수 없다.

옳은 삶을 살기 위해 지금 이 순간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결정을 존중하고 책임지자.


'북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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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시대 -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진심으로 지쳤을 뿐이다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지음, 문희경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좋았던 점

과부하에 걸린 이는 행복하지 않다.

이유가 무엇이든 과부하에 걸려 집중력과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이 손상되면 우리의 심신은 지칠 수밖에 없다.

세계 최고 권위 임상심리학자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는 '작은 것부터' 일단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여 분명한 선택에 따라 행동하라고 말이다.

과부하 탈출을 위한 해결책 제시가 '과잉 성실'한 내게 도움이 된다.

집중이 안 될 때, 외로워서 힘들 때, 강박으로 지칠 때, 무기력할 때 필요한 팁으로 과부하를 헤쳐나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과부하에 걸린 상태이지만 스스로 알기 어렵다는 말이 왠지 와닿는 문장이었다.

우리는 자연과 멀어지면서 건강이 나빠지고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는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 책 문장처럼

전 지구적 위기가 내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60~80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우리나라 고통(성실)의 대물림을 이제 인지하고 멈춰야 할 때이다.

내 안에 쌓인 것들 분해하고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내 일상을 위해 비워내기를 실천해야겠다.

1%씩 줄여나가는 행동으로 부정적인 사회에서 살기 위한 면역력을 갖춰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NASA의 로켓 과학자였던 총장은 신입생 1,100명이 모인 강당에서 학생들에게 '여러분 대다수가 고등학교에서 학점 4.0을 받았다고 해도 앞으로 1년간 실수를 저지를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은 모두가 무슨 일에든 실수를 저지른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실수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p79

작가이자 영성지도자인 앨런 와츠는 이렇게 말한다.

"서두를 것도 미루는 것도 모두 현재를 거부하려는 시도다." p126

장빗빛 결과만을 희망해서는 안 된다...우리가 하는 일이 소용없어 보이고 더 나아가 우리의 기대와 정반대거나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과 직면해야 한다. 이런 생각에 익숙해지면 점차 결과가 아니라 가치와 정당성과 일의 진실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토머스 머튼, 트라피스트회 수도승이자 작가 p202

선수들이 어느 순간부터 잘 뛰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의 지각', 곧 자신이 견딜 수 있다고 '느끼는' 노력의 최대치에 도달했다고 지각했기 때문이다. 피로란 신체 현상이 아닌 정신 현상에 가깝다는 뜻이다. p223

총평

풍족한 시대가 오히려 독이 된다.

무슨 일을 하고 어디에 살든 일로 과부하에 걸리면 생산성과 행복이 감소한다.

정보 과잉도 한몫한다.

과학에 발전이 부작용을 더 만들어 내고 있다.

낮과 밤이 없이 해가 저물지 않는 세상이 되었고, 휴대전화로 시도 때도 없이 문자와 알림이 온다.

소비하기 힘든 세상 속에서 정보량을 분류하는 것만으로도 지칠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까먹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내면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지 않고 있다.

일본 다이토쿠사의 주지스님 오다 세쇼는

"선에는 두 가지만 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과 빗자루로 정원을 쓰는 일이다. 정원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온전한 자아를 끌어내는 훈련은 바로 규칙적으로 사색에 몰입하거나 명상으로 내면을 가꾸는 일이다.

명상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고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명현 현상처럼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안 좋아지는 현상과 같다. 이를 버티고 이겨내면 비로소

자기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능력을 길러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첫걸음을 나설 수 있게 된다.

과부하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성장 마인드 셋, 감사할 일 세 가지 찾기가 필요하다.

도전하기 전에 스스로 제한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성장 마인드 셋을 장착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마구 떠오를 때마다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찾아본다면 마음 깊이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자기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있어야 사회가 주는 피로감과 무기력이라는 상처를 견뎌 낼 수 있다.

책 제목처럼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진심으로 지쳤을 뿐이다'라는 문장처럼

과잉 성실과 함께 내게 스며든 무기력 전염은 유전적, 사회적, 세계적 요인이다. 이는 개인 혼자만의 힘으로 이겨내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언제 과잉 성실을 멈출지를 생각하고 조그마한 행동으로 상당 부분은 해결할 수 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일을 높이 사는 자본주의 사회와 문화적 압력에서 '멈춘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

논어에서 공자가 염구에게 하는 말처럼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과잉 성실을 통제하려고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자.

이미 4,000억 분의 1의 경쟁을 뚫고 나온 나 자신에게 배팅하자.

"변화를 이루는 일에 진심으로 참여하려면 자기를 희생해야 해요. 자기를 희생하지 않는다면 운동에 뛰어든 게 아니에요"라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타력적인 생활보다는 자력 생활도 나를 응원해야 한다.

우리는 풍요 속에 있으면서도 빈곤함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과부하 시대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줄 알았는데 뇌가 세상을 느끼고 이해하는 대로 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정보를 받아들이며 과부하 시대에 중독되고 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탈출은 균형을 되찾는 것이다. 지나치게 넘치니 이제는 멈추고 비워야 한다.

욕심을 비우고, 물건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자. 비로소 내가 보이기 시작한 것처럼

과잉 성실을 멈추고 여유를 갖게 된다면 수많은 과제 밑에 숨겨져 있던 당신이 원하는 삶을 찾게 될 것이라 믿는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자아 고갈이라는 용어로 자기 통제가 한계에 다다르는 현상을 설명했다. 무언가를 일부러 피하면 의지가 고갈되기 시작한다. p215

우리의 삶은 삶의 연속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떤 옷을 입을지 몇 시에 출발할지 저녁에는 어떤 밥을 먹을지,

회사에서는 얼마나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고 책임을 지는지 상상만으로도 벌써 머리가 아파지는 것 같다.

음식, 수면, 여가, 스마트폰 확인, 인터넷 서핑 등 모두 결정 피로 주범이다.

자잘한 선택이 결정 피로로 쌓이고 언제 한계점에 다다를지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자아 고갈은 한 가지 감정이 아니라 모든 감정을 더 강렬하게 경험하게 되어 먹고, 마시고, 소비하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이 더 강하게 일어난다.

과잉 시대일수록 온전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디톡스'를 실시해야 한다.

디지털 디톡스, 사람 관계 디톡스, 도파민 디톡스

우리 삶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를 할 때 진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색을 했다.

빼는 것은 지금 가진 것을 나누는 '기버'의 삶이며,

힘을 빼는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중독으로 묶여 있어 매일 해야 하는 크고 작은 결정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어떤 시점에선가 나는 머릿속에서 걱정을 더하기보다는 끊어버리는 연습을 시작했다.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문장을 보고 9할은 잊기로 했다.

오직 내가 하는 일이 성공으로 이어지리라는 사실만 명심하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했다.

많은 생각을 잊자 내게 필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더퀘스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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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 - 1인 판매자를 위한 All In One Book
서형윤 지음 / 유앤미디어 / 202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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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상세 페이지가 왜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상세 페이지란 특장점을 전달하는 상품설명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사장님 관점에서 시작하면 망한다.

결론적으로 예술하지 말고 장사를 하자.

디자인도, 글도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게 좋다.

저자는 1인 사업자에게 필요한 기술을 ≪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에서 알려준다.

왜 상세 페이지가 중요한지(노하우와 함께)

스마트폰 제품 촬영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

포토샵으로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하는 방법

스마트폰 영상제작하는 방법

스마트 스토어 입점하여 상품 등록하는 방법

온라인 홍보까지

무엇보다 그것보다는 이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고,

이렇게 촬영하는 것보다 2배줌으로 촬영하는 것이 광각 현상을 줄일 수 있어 좋다고 말하는 부분들이 도움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기획서 마무리 체크리스트 / 모바일 최적화를 위한 체크사항(전체 길이가 과도하게 길지 않은지? 고객 관점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소리 내 읽으며 문장 수정(문서의 내용이 물 흐르듯 매끄러운가? 말이 어색하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는가?, 이해가 잘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가?), 오탈자 수정(워드프로그램의 체크 기능을 이용하여 오탈자를 수정) p54

예술하지 말고 장사를 하자. 디자이너가 될 필요는 없다. 디자인 스타일? 그냥 쉽게 가자. p227

영상을 좀 그럴듯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은 단연 '다빈치리졸브'입니다.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p278

총평

제품 촬영에 있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비싼 Dslr이나 복잡한 사진 이론 없이도 제품 촬영을 잘할 수 있는 꿀팁들이 설레게 한다.

스마트폰, 배경지용 블라인드, 삼각대, LED 조명, 조명용 스탠드가 필요하지만,

보통 제품 하나당 20~30만 원 받는 것에 비하면 이미 우린 위에 필요한 장비 중 가장 비싼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제품들은 다 산다고 해도 스마트폰보다 비싸지 않다. 우린 여기서 시작이 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촬영 자세와 실전 촬영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광각 현상'이며,

이에 제품의 형태에 심각한 왜곡을 예방하거나 보정하는 방법을 여러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즉,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서형윤 저자는 '백만장자 메신저'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각 설명과 함께 QR코드로 영상까지 제공하고 있어 2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수지맞는 느낌이 든다.

≪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 필수 실전 노하우를 익혀보자.

오랜 실무 및 교육 경험을 살려 상품 정보를 어떻게 고객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문서화하는 방법에서도

'이 사람에게 교육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품을 팔기 위해 제품의 특장점이 정리된 글을 어떻게 표현해야 잘 팔릴 수 있는지,

아트는 이제 그만하고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를 시원하게 돌직구로 날려준다.

기획을 작성할 때 쉽게 읽히고 잘 이해되는 글과 단문으로 쓰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스마트폰으로 보고 소비하는 요즘 시대에서 긴 글은 죄악이며 미괄식 버리고 두괄식으로 글을 써야 한다는

말에 '이 사람은 진짜다'라고 외쳤다.

1인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분이라면 ≪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잘 팔려서 상품평이 많을까요? 상품평이 많아서 잘 팔리는 걸까요?"

결론적으로 '상품평'이 많아서 잘 팔리는 것입니다. p388

나 또한 물건을 구입할 때 리뷰 수가 많은 제품을 구매할 때가 많다.

시간은 없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물건이라면 최소한 중간은 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하고 있다.

이는 심리학 용어로 말하자면 '편승효과'이다.

상품평은 지인들을 통해서도 올릴 수 있고 알바를 고용해서 작성할 수도 있다.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도 선사한다.

저자는 상품의 노출, 구매자 후기 등 상품의 존재를 인지할 수 있도록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왜 론칭 이벤트를 하는지, 고객 유입 유도 장치로 단골손님을 확보하기 위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절실하게 느껴진다.

손님 없는 식당에 갔는데 오히려 맛집보다 맛있어서 놀란 적이 많다. 왜 장사가 안될까? 고민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제품이 좋다고 해서 장사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차가운 현실을 인지하게 된다.

제품 상세페이지부터 제품 촬영, 포토샵 사용, 영상편집,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홍보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한 책에서 만나볼 수 있고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많은 사색을 했다.

당연히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저자처럼 기획에서 상세페이지 작성까지 가치를 중요시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물건을 판매하는 사장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함을 느껴 사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

상품 후기가 많다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심리학(임박, 매진)을 잘 알아서 현명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유앤미디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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